그랜드시리 리조트 카오야이 후기

긴 연휴 기간인 12-13|10|68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3시 10분쯤 체크인했는데, 아직 청소가 안 된 방에 체크인했어요. 너무 놀라서 직원에게 전화했는데, 체크인할 때 이런 일이 생겨서 좀 실망했어요. 간단히 말해서, 직원들이 방을 청소할 시간이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호텔 측에서 바로 방을 바꿔줬어요. 전반적으로 이곳은 좋았어요. 침대가 너무 부드럽고 푹신해서 정말 편했어요. 정말 편안하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해요. 베개도 아주 좋아요. 하나 사서 집에 가져갔어요. 수영장, 축구장, 넓은 공간, 관광지 근처, 맛집 등 편의시설이 많아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개가 떠다니는 게 정말 상쾌했어요.

No grab and taxi services. Cannot move about the place, too dark. No English speaking staffs, very difficult to communicate. Room is big with 2 air cons and a balcony.

Nice place ever

ห้องพักกว้างมากกกกกกก คือไม่คิดว่าจะใหญ่ขนาดนี้ ถูกใจมาก

Останавливались, чтоб сгонять в као яй. Далековато. До въезда в парк минут 20 на байке. Кровать мягкая) номер приятный.

แอร์ดังไปหน่อย แต่ โอเค

環境非常好，衹是自己必須得有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