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그린 게스트하우스 빠이

이곳은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중 가장 단순한 곳일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만 있었습니다. 작고 오래되었습니다. ****가 어디서나 자랍니다. 저는 모기가 싫어서 매우 조심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머물게 된다면 모기향을 꼭 가져가야 합니다. 욕실은 단순하지만 어쨌든 기능은 갖추고 있습니다. 방도 작습니다. 가방을 완전히 열 수는 없었지만 곤충이 몰래 들어올 경우를 대비해 가방을 열어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편의 시설도 가구도 없습니다. 옷을 벽에 걸어야 하는데 적어도 옷걸이는 여러 개 있습니다. 커튼이 창문을 완전히 덮지 않습니다. 옷을 갈아입을 때는 조심하세요. 노트북을 사용할 공간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공용 구역(실외)에 커다란 테이블과 벤치가 있지만 모기가 무서워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빠이는 작지만 게스트하우스는 강 근처가 아닌 중심부에 있습니다.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지 않습니다.

Les petites maisonnettes se situent en plein cœur de Pai, ce qui est vraiment agréable si l’on veut se balader dans la Walking Street sans avoir à prendre un scooter. C’est assez calme et propre. La patronne est d’une très grande gentillesse. Elle nous proposait tous les jours de changer nos serviettes, nos draps... Notre poubelle était vidée quotidiennement, et des bouteilles d’eau étaient mises à notre disposition chaque jour également. L’hôtel propose des petits-déjeuners (80 bahts pour des toasts et des œufs brouillés ou une omelette) et des cafés (20 bahts). Les lits sont fermes (comme souvent en Thaïlande). Il y a également un service de laverie pour 40 bahts/kg. ⚠️ Attention à la propreté : les draps sont propres mais tachés et troués. La petite étagère pour poser le savon dans la salle de bain n’était pas propre. Les maisons ne sont pas isolées, donc on entend tout (musique, conversations bruyantes), mais en règle générale, les gens sont plutôt respectu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