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 시가사토 역 근처 호텔

일본 전통 가옥, 다다미방, B&B, 중국인 담당.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의식적으로 조용히 지내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 조치로 아침 식사가 뷔페에서 변경. 포장 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와 방 또는 음식 공간에서 먹는 스타일로. 호텔에서의 내보내는 것은 불가합니다.

비와호 기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레이크 뷰 호텔은 정말 비와코 호수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고층 빌딩의 전망창 유리는 빛을 반사하여 전망의 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리가 없는 투명한 창틀이라면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호텔에는 셀프 서비스 세탁기가 없습니다. 필요한 여행자는 거리에 있는 마루겐 라멘 가게 오른쪽으로 이동하세요-->7-11--> 24시간 셀프 서비스 세탁실. 하지만 가격은 1300~1500엔(세탁, 건조)으로 더 높습니다. 외식, 쇼핑,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 카운터 직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쓰 역의 눈앞이므로, 전철 이용의 사람에게는 좋네요. 다만, 나는 차 이용이었으므로, 호텔 부지 내에 주차장이 없었던 것은 유감. 근처에 코인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호텔까지 비탈을 오르내려 내려야 하고, 아침, 주차까지 오르막길이었던 것이 상정외였습니다. 이것 이외에는 특히 불만은 없고,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도보 15분 이내의 다양한 드러그 스토어, 돈키호테, 닌텐도스토어, 디즈니스토어, 가챠샵, 시조가와라마치역, 백화점, 다이소, 편의점... 접근성 면에서 대만족! 다만 맛집은 그닥 찾지 못해서 관광하러 나가서 먹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 (그렇지만 불편함은 없었다.) 거의 신축이라는 점에서 좋았다. (샤워기 수압 매우 좋음) 룸에 구비된 품목 리스트 1. TV(일본 지상파) 2. 알람시계 3. 전기포트 4. 탈취제(페브리즈같은거) 5. 옷걸이(인당 2개) 6. 머그컵과 커피,차(데스크에 말하면 더 줌) 7. 미니냉장고 (삼각김밥 두세개랑 물 두병 넣을 크기) 8. 금고 9.일회용슬리퍼 10. 치약칫솔, 양치컵 11.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12. 드라이기(출력 약함) 13. 타올 인원수대로(바디타월, 페이스타월 구성)/카운터에 달라고 하면 더 줌 *tip : 1층 세탁실 맞은편에 전자레인지와 자판기 있음 / 숙박세 1인 200엔씩 받음(체크인할 때 지불) *단점 : - 나름 번화가(?)인건지... 밤11~12시 전후로 술취한 일본남자들의 고성이 크게 들림 - 아침 10시 체크아웃...(하지만 체크아웃해도 몇시간정도 짐 맡아주는 듯? 문의 필요) - 방이 추운데 천장에 설치된 온풍기를 틀어두면 방이 매우 건조함. 수건 등을 꽉 짜서 걸어두면 습도 조절에 도움됨 - 편의점 음식 먹을 탁자가 없다. TV 아래에 컵 두는 곳에 무언가 둘 공간은 있지만, 침대에 걸터앉은 채로 먹어야하는 불편함. 그래서 캐리어를 바닥에 두고 그걸 탁자삼아서 간단히 먹었다. -그런데 캐리어 펼치면 그거 넘어다녀야 함 (일본은 전체적으로 숙소가 작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 왜냐하면 예약할 때 1박 5500YEN 선이었고, 그건 매우 합리적이었다고 생각. 깨끗+접근성 ☆☆☆☆☆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았고 방 컨디션도 좋았고 세명에서 썼는데 딱 적당하니 좋았어요 웰컴키트도 맛있었구 낭만 그 자체 호텔이라 너무 행복하게 있다 왔어요,, 다음에 가면 또 예약하고 싶을 정도로! 그리구 호텔 한 가운데에 풀잎(?)이 엄청 많이 있는데 거기서 쉬면 을매나 편안하게요ㅠㅠ~ 너무 좋아서 다녀온지 좀 됐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카운터 직원분들도 엄청 착하셔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하고 나올때까지 기분 좋게 있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와라마치 역과 카모강, 기온 까지도 가까워서 위치는 훌륭합니다. 대로에 위치해서 밤에도 안전하고요. 바로 맞은 편이 굿네이처 호텔이어서 굿네이처 호텔 1층의 식료품 점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소라니와 테라스의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뻥뚤린 노천탕의 이미지는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뻥뚫려 있는 게 아니라, 불법촬영의 위험성 등을 위해 격자 창으로 상당 부분 막혀 있어서요. (또한 탕이 두 곳이고 매일 여탕 남탕 바뀌어서 한 쪽은 바람만 통하는 정도예요.) 루프톱 층은 실제로 뻥 뚫려서 멀리 고다이지의 대불도 살짝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테라스'인 만큼 천정이 없어서 우천시에는 못 즐기고, 해가 뜨면 각도상 중앙에서 볕이 쏟아져서 오래 있기는 힘들어요. 해 질 녘을 추천합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와라마치역(한큐 급행으로 오사카행)과 가와라마치 다이마루 다카시마야, 니시키 시장 쇼핑가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매우 많습니다. 거의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가모가와 강까지 걸어가서 조깅이나 산책을 해보세요. 단 몇 걸음 거리에 5, 17, 205 및 기타 노선과 같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기온과 닌네자카 기요미즈데라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는 중국인이며 그녀의 서비스는 매우 열성적입니다. 이번 가을 구경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올게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호텔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항상 좋은 음악과 냄새가 있으며 나무, 콘크리트 및 식물로 잘 꾸며져 있으며 입구에는 사랑스러운 베이커리와 맛있고 풍성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환상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객실은 현대적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하며 심지어 교토를 방문하기 위해 전기 자전거도 제공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영어 지식 부족으로 인해 때때로 말하기가 힘들더라도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히가시야마와 기온과 매우 가까우며 15-20을 걸어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옥상 바는 훌륭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또한 서비스와 품질이 저렴한 가격입니다! 환상적!

깨끗하고, 방도 넓고 위치도 역세권이라 찾기 쉽고, 무엇보다 저렴해서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스위트룸을 일반룸 가격에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