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Hotel Otsu Ekimae

Location of the hotel is very convenient. It is 5-10 min walk from JR Otsu station which is only 2 stop away from JR Kyoto which costs about 200 yen. The room is clean and quiet but it is a bit tight for 2 mid size luggages (to open simultaneously) but still manageable. Hotel comes with full Japanese breakfast and has coin operated laundry (200yen) and dryer (free). We enjoyed our stay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 don't mind staying out of Kyoto.

離大津JR站步行5分鐘，離京阪電車鳥之關站步行10分鐘，位置不錯，super是連鎖的經濟型酒店，性價比高，含自助早餐。我特別想表揚下前台的服務，第二天一早我發現流量用盡，前台表示大津是小地方，需要去京都或大阪購買，並問我當天行程，我説去高野山，會在大阪轉車；之後就去用早餐，早餐用到一半，前台拿了彩色打印地圖（大阪JR站）過來，跟我説查過了，有個yodobashi，就在出站右手邊，我表示感謝，用餐畢，等電梯，她拿着熒光筆趕來，為的是在地圖上把yodobashi標註出來，僅僅是一件小事，但這種服務意識，覺得自己還可以做到位的精神，讓我感動，值得學習，陌生人，小城市，一件小事讓大津變得温暖、值得回憶。

교토 여행 때 숙박했다. 교토의 호텔은 빈 방이 없을지도? 라고 생각해 오쓰에서 묵기로 한 것이다. 예약 없이 갔지만, 조금만 싱글룸의 금연자용이 비어 있어 묵을 수 있었다. 이 호텔은 건강 이온수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욕용도 음용도 이것. 마시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바이킹이지만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맛있었습니다. 오미규의 검은 카레가 있는 것도 좋다. 현지 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있는 것도 서비스 중이다. 여성 종업원도 애상이 좋고 호감이 있었다. 접객도 좋다. 유일하게 걸렸던 것은 버스트 화장실의 단차가 크다. 버스트 화장실에서 나올 때, 이것으로 조심했다. 이것이 없으면 평가를 매우 좋게 만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