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인 오타루 후기

숙소노 넓고 깨끗해서 좋았슥니다 다음에 또 묵을거 같아요 시내랑 거리는 좀 있지만. 밥먹고 소화시키기 딱입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오타루 중심가와는 거리가 좀 있으너 모듈식 숙소로 시설이 좋고 깔끔합니다 차 렌트 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오타루역이나 운하쪽과는 걸어서 거리는 좀 있지만 숙소 정말 크고 깔끔하구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일본여행 자주 다니는데 숙소 정말크고 맘에 드네요 다음에 와도 다시 올겁니다!

체크인 할때 기계 사용 한글적용 없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좋음

외관은 허술해보여도 내부가 넓어요 만족합니다

일본 호텔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아담한데 여기는 꽤 넓어서 지내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오르골당 있는 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 가면 아무도 없을 거야.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도움이 되었지만 영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시설이 완벽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밝습니다.

예약 번호 6자리수를 체크인 시에 요구되었습니다만, 트립으로부터는 제공을 받고 있지 않고, 프런트 쪽이 곤란하고 있었습니다. 곧 이름을 말해 체크인은 했습니다만, 트립이 나쁘다고 생각하니 제대로 해 주세요. 숙소는 조금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지만 도보 권내이며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금은 흔한 길에서 벗어나 운전하는 친구에게 더 적합한 곳이에요! 무료 주차 공간 이용 가능 방이 꽤 크네요! 가방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의 스타일이 정말 좋아요 ~ 매우 따뜻하고 편안해요

장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호텔 내부와 외부 환경이 꽤 좋습니다. 코지 인 오타루라는 이름처럼 객실은 매우 아늑한 일본식 객실입니다. 전에 씨트립에 추가 소파베드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호텔이 배치했을뿐만 아니라 소파 베드와 작은 침대가 추가되었음을 알았습니다. 호텔 객실과 씨트 립의 후속 서비스에 엄지 손가락을 올려야합니다. 욕실도 그리 작지 않고, 작은 짐칸도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단점은 오타루역에서 1.7km 거리인데 요즘은 기본적으로 걸어서 가는데 25분 정도는 좀 멀고 밤에는 꽤 무섭습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차가웠습니다. 아마도 완전한 셀프 서비스 체크인 때문인지 그녀가 왔을 때 냉정하게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 기계와 거의 통신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체크아웃을 30분 연장하는 것을 거부했고 결국 우리는 10분 늦게 체크아웃했습니다.

아늑한 인은 훌륭하고, 버스나 차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객실은 크고 깨끗합니다. 이온과 다이소와 가깝습니다. 운전하지 않는다면 운하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기계를 사용하고 오후 3시 이후에만 가능하므로 일찍 오지 마십시오. 전반적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은 2개 건물로 이루어진 세미 셀프 서비스 호텔로,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층에 거주하시는 경우 짐을 직접 들고 오셔야 합니다. 아래층에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위치가 편리하지 않지만 자율 주행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컴팩트한 방입니다만 청결하고 주차장도 이용하기 쉽고 코스파도 좋았습니다. 관광지로부터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도보 권내에 슈퍼 편의점, 조기부터 영업하고 있는 해산물 아침 시장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