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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혼마치
4.5/5160생생 리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혼마치

오사카|씨어터 브라바까지 거리: 2.61km
호텔에 가기 위해 여행가방을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에 대해 언급하신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은 2개입니다. 가까운 쪽은 사카이스지선(갈색)이고, 다른 쪽은 미도스지선(빨간색)입니다. 오사카역에서는 미도스지선으로만 환승하여 혼마치역에서 하차하실 수 있습니다. 9번출구 방향으로 가세요. 걸어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있는 9번 출구 계단이 보일 것입니다. 9번 출구로 나가기 직전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 입구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세요. 그런 다음 건물에서 나와 좌회전한 후 건물 모퉁이를 돌고 다시 좌회전하세요. 몇 블록을 지나 곧장 가세요. 왼편에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작은 골목을 하나 더 건너면 왼편에 호텔 입구가 보입니다. 그런 다음 온라인으로 YouTube를 참조하여 호텔 입구를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효율적이고 신중합니다. 바깥일정으로 바쁘다면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로 돌아오시면 너무 좋습니다. 하우스키핑은 매우 엄격해서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을 비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압도 매우 좋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목욕 가운이 제공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티스푼도 바꿔주세요. 호텔에 대한 첫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은 내 기대를 만족시켰습니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4.5/583생생 리뷰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오사카|씨어터 브라바까지 거리: 2.91km
Concierge: We emailed the hotel weeks in advance of our stay to assist with bookings. Weeks would pass before they would respond, and multiple follow up emails were required to get a response. They did successfully book one 3 Michelin star restaurant to which we owe them significant credit. However, when we arrived and asked basic requests such as where to find restaurants or stores, the concierge was usually very short and had no suggestions. We were better off consulting Google maps. And this for a 5 star concierge service? In addition, the English skills of many of the concierge staff were extremely limited. While I know some Japanese, it should not be required at a hotel of this calibre. In fact, when visiting Japan, a 5 star hotel should have fluent English speakers for most front facing staff. Hotel Condition: The hotel has significant and noticeable wear and tear. We were in a Grand Deluxe Suite and when I arrived, a man was literally gluing on a piece of the door that had torn off. The woodwork throughout the suite was heavily scratched and dented including tables. The carpet was worn thin, and the sofa's velvet exterior was worn. In any event, for a hotel suite whose copay was $500+ per night, this was disappointing. Check out Process: The check out process was extremely troubling and disappointing. We asked for a Butler to assist with bags multiple times, and even after 45 minutes they did not come up to our room to collect our bags. This resulted in us having to drag our bags down to the lobby ourselves, as we were rushing for a Shinkansen train. Normally, this would have been fine, but we had a lot of luggage. The significantly wait time for luggage assistance is not characteristic of a St. Regis. Hidden Taxes and No Final Folio Provided: The hotel has some hidden taxes associated with rooms that have copays for upgrades. While we expected to pay 50,000 yen per night + about 37,000 yen in total taxes (about 5600 yen per night in tax), we did not expect too many additional taxes. Yet there was another 6500 or so taxes per night in taxes we were assessed. Even after numerous attempts, the hotel never sent a final folio nor explained the charges which is all I asked. General Impressions: The hotel seems poorly managed with a ”choatic” vibe in which there is not only no personalized guests are vying for the attention for concierge staff who are stretched too thin with minimal English skills. While I understand this is a busy time for the hotel, the hotel should not be having any difficulty meeting basic demands of elite members even when they are at capacity. The hotel felt more like a 3-4 star hotel than a St. Regis. Among St. Regis hotels, this one was a major disappointment.
더 로열 파크 호텔 아이코닉 오사카 미도스지
4.5/5970생생 리뷰

더 로열 파크 호텔 아이코닉 오사카 미도스지

오사카|씨어터 브라바까지 거리: 2.94km
위치 : 혼마치 역 4분 거리 위치. 오사카 이곳저곳 이동하기는 다소 귀찮습니다. 여행할 땐 아무래도 우메다, 난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을 따지다 보니 이곳에 왔는데, 위치 이상의 장점이 많습니다. 서비스 :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 분이 계신데 한국 분 같았습니다. 룸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정도가 있었네요. 청결도 : 침구를 매일 갈아주는 건 정말 좋아요. 근데 청소를 꼼꼼히 안 하는 것 같았어요. 하루종일 놀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전날 밤 바닥에 떨군 과자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다른 날들은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시설 : 3박 4일에 4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ㅠㅠ 일단 로비도 널찍하니 좋고, 방도 일본 호텔 치고 넓어요! 가격이 제일 저렴한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예약해서 좀 걱정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방 넓이에 감동했고 쾌적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층마다 얼음제조기가 있어서 잘 이용했구요. 근데 방음이 잘 안됐어요. 매일 새벽마다 옆방 사람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서 잠귀가 예민한 저는 잠 깨기 부지기수였어요 ㅜㅜ 결론 ㅋㅋㅋ 솔직히 위치적으로 이동할 때는 아쉬움이 컸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세련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라 깔끔 떠는 저로서는 오히려 이곳을 예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또 가게 되면 이곳으로 예매할거같아요! 그리고 건물 1층에 도토루커피가 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커피 땡길때마다 정말 조았어요 ㅋㅋㅋ 스시 오마카세집도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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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KKR 호텔 오사카
4.6/557생생 리뷰

KKR 호텔 오사카

오사카|씨어터 브라바까지 거리: 1.16km
I've traveled Japan quite extensively, and so far, this is the one of the best hotel (for it's value) that I've ever stayed in. At first, I had doubts on the hotel location, seeing that I'm travelling with infant and a big luggage, but to my surprise the location is quite convenient. The connection to the subway station and JR station means you can visit almost every tourist attraction in Osaka. Just a few steps from the subway exit, the hotel provides a shuttle bus which operates every 15-minutes. Although, putting big luggage into the minibus was quite a challenge, once seated in the bus you can breathe a sigh of relief. The receptionist speaks English, so the check-in process is quite hassle free. There's a Family Mart behind the hotel in case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eat at night as the area is quite quiet at night. Inside the hotel there are coin operated laundry, vending machine and ice machine so your basic necessities are covered. I stayed in the Superior Room, which is the biggest room they have to offer us there. It was quite spacious and luxurious, and we really enjoyed the bathtub, which was a relief after a few days of staying in small hotel rooms of Kyoto. The view from the room is spectacular. You can continuously enjoy the view of Osaka Castle in the morning and at night. It must have been much more spectacular once the Sakura trees surrounding the castle is in full bloom. The only thing that I could nitpick on the room is that the bed and the pillow should've been as plush as the room. The breakfast menu is not quite extensive, nevertheless it is quite delicious. I will definitely stay in KKR Hotel Osaka again for my nex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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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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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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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웨스트 그룹 비아 인 프라임 오사카 교바시
4.5/559생생 리뷰
3박을 했습니다. 호텔은 Kyobashi 기차역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지만 비교적 작고 일반적인 사양입니다. 최상층의 목욕탕은 꽤 좋습니다. 당신은 머물 수 있지만 같은 가격에 조금 더 좋을 것입니다.
호텔 몬토레 라 스루 오사카
4.3/5196생생 리뷰
JR 교바시역 서쪽출구로 나와서 긴 복도를 지나 약 6분 정도 이동하면 호텔 2층에 도착합니다. 로비는 2층에 있습니다. 1층에는 대가족이 지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간식을 사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JR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난바까지 JR로 매우 가깝습니다. 나라와 교토에서도 JR로 갈 수 있습니다. 15분 거리입니다. -오사카성 공원까지 도보 1분, 천수각까지 도보 20분. 호텔 근처에는 먹고 살 수 있는 작은 쇼핑몰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일식과 서양식으로 다양하며 가격도 약간 높습니다. 호텔은 비즈니스 지구에 있지만 JR을 타고 다양한 명소로 이동하기가 더 편리하고 전체적인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
4.7/5274생생 리뷰
해외여행을 재개하고 5년 만에 다시 오사카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랫동안 호텔을 알아보다가 5년 전 묵었던 뉴오타니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당시의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 오사카성 공원 북동쪽 모퉁이에 위치하며 조용한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활기 넘치는 교바시 쇼핑가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쇼핑을 많이 할 계획이 없다면 이 호텔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도 아주 좋아요. 교통: 근처에 역이 3개 있으며 기본적으로 모두 도보로 10분 이내입니다. 오사카 메트로 나가호리바시선을 타고 신사이바시까지 직행할 수 있습니다. 게이한 전철을 이용하면 교토 기온과 산조까지 직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Jr 순환선(usj, 공항, 고베까지 연결 가능) 시설: 1986년에 오픈한 호텔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시설이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위생: 시설과 마찬가지로 오래된 일본 브랜드 호텔답게 위생도 깨끗하고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서비스: 항상 높은 수준의 서비스 콘텐츠를 유지합니다. 앞으로도 오사카는 놀랄 일 없이 저의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호텔 케이한 교바시 그란데
4.3/5233생생 리뷰
며칠전에 묵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 또 묵었어요 호텔이 교바시역과 같은 위치에 있어서 JR이나 게이한선을 이용하기 편리해요 제가 살고 있는 아래층에 쇼핑몰이 있어요 쇼핑은 매우 편리하지만 영업시간을 주의하세요 대만 백화점은 저녁 2130~2200까지 영업합니다. 꽤 일찍 문을 닫습니다. 물건을 사고 싶다면 일찍 가야 합니다. 쇼핑할 곳이 많습니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 쇼핑, 식사, 치아 축제 등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하며 오사카 방문시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호텔 트렌드 교바시 에키마에
3.9/525생생 리뷰
게이한 쿄바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10층짜리 비즈니스 호텔. 2020년 11월 오픈이므로 내장·설비는 아직 새롭지만 룸 키는 카드식이 아니고 옛날의 열쇠에 방 번호가 들어간 아크릴 막대가 매달려 있는 타입. 방의 넓이는 비즈니스 호텔로서 표준적. TV는 벽걸이로 화면 사이즈는 크다. 모닝콜의 설비는 없고, 침대의 헤드보드에 알람 시계가 놓여져 있다. 국도 1호에 접해 있기 때문에 경찰차나 구급차 사이렌, 폭음을 세워 달리는 진주단의 소리가 방에 들어온다. 또 호텔 뒷편은 러브 호텔 거리가 되고 있다.
사쿠라노미야 호텔
1/51생생 리뷰
우선이 호텔은 비즈니스가 말한 것처럼 지하철에서 도보로 6 분 거리에 있지 않습니다.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징 바시 역에서 내리십시오. 1.2 킬로미터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 다음이 호텔은 순전히 자조입니다. 직원이 없으며 전화도 음성 작업입니다. 청소 서비스가없는 시간이 적습니다. 세면 도구와 종이 타월을 한 번에 1000 엔을 지불해야하는 경우 계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끔찍한 것은 목욕 타월을 교체하지 않는 것입니다. ** 수건을 위해 세 가족은 Ctrip과 의사 소통을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수건과 종이 타월이 있지만 기분이 여전히 나쁩니다. 솔직히 말해서,이 찬양은 어디에서 오는가!

FAQ (자주하는질문)

오사카 여행 가이드

오사카는 일본 칸사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입니다. 일본 제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바닷가 근처라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도 맑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사카에서 근교 도시인 교토, 나라로의 여행도 매우 쉽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쇼핑, 음식, 전통 건축물, 야경 등 구경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먼저 오사카에는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등 유명 영화들을 테마로 디자인해 볼거리가 많고 놀이기구와 각종 라이브쇼도 가득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천국 가이유칸(해유관)도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의 커다란 수족관에는 북극부터 열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오사카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고즈넉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시다면 시텐노지, 오사카성, 반파쿠 기념공원, 스미요시타이샤 신사, 나카노시마 공원에 들려 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중 오사카성은 1957년에 지어진 오사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박물관도 내부에 있어 여러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라는 일본식 튀김입니다.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튀김을 양배추와 함께 드시면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 외에도 오꼬노미야끼, 고베규, 스테이크 덮밥 등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도톤보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란한 광고판으로 가득한 도톤보리 거리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과 극장들이 가득해 거리를 걷다가 마음에 드시는 곳에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구로몬 시장에 가시면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들을 질릴 때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대도시이니만큼 다양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묵을 수 있는 숙소 옵션들이 다양한데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5성급 호텔로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힐튼 오사카 호텔,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럭셔리 호텔들은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각 호텔마다 수영장, 전망, 음식, 바 등 시설이 다양하여 호텔 시설들과 위치를 비교하셔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 년 사시사철 따뜻해 여행하기 딱 좋은 오사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오사카 축제 정보도 꼭 체크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낭만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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