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히가시나리 구 3성급 호텔

난바, 도톤보리 같은 북적이는 곳을 피하고 현지인들이 많은 신후카에… 제 여행의 추구하는 것과 들어맞았습니다. 체크인은 거의 무인 시스템 방은 정말 아늑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싶다면 아침 11시까지 방문앞에 놓으시면 직원분이 치워주십니다. ☺️좋았던점 1. 위치 신후카에역은 걸어서 3~5분 정도 덕분에 교토여행가고 도톤보리 등 여러 관광지를 여행하는데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후세역도 걸어서 13분 정도 네일과 스타벅스도 즐겼습니다 메가 돈키호테 걸어서 10분 여기는 현지인을 위한 돈키호테같습니다 영어,일본어가 자신없다면 꺼려지겠지만 스무스하게 결제까지 되었습니다 음식점 은근 있음 오사사에서 소개한 맛집도 있고, 맥도날드 1분이내 세븐은 2분안에 있고 로손, 패밀리등 모두 10분 내에 있습니다 2. 칫솔도구,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빗.. 등 웬만한 건 갖춰져 있습니다 3. 친절함 마주쳤을때 제게 중국어로 설명해주셨지만ㅋㅋ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려는 마음을 알기때문에 감동받았습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친절히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셨어요 😄 🤧단점 1. 배드가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2. 전자레인지가 없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음(이건 그냥 편의점을 가면 됌) 3.먼지가 좀 있다 4.방음 안됌 (중국인들이 새벽까지 떠드는걸 옆에 누워 나란히 들어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장점들이 단점을 보완해줄만큼 저는 이 호텔에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신후카에 이 거리가 너무맘에 듦.. 있을거다있고 외국인없고 접근성이 좋은 위치.. 다음에 오사카 여행을 온다면 또 올것을 고려해볼만합니다😌

주문 후 호텔에 연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호텔에서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보낼 정보를 준비해야 합니다. 호텔에는 완전한 기본 시설이 있습니다. 세탁기가 있습니다. 옷은 기본적으로 건조합니다. 침대는 약간 부드럽습니다. 쓰레기는 호텔에 미리 알려서 현관에 두어야 합니다.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큰 짐을 가지고 있다면 조심하세요. 방은 크고 넓지만, 객실 내 와이파이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옷은 에어컨을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거나 자연 건조해야 합니다. 화장실에는 다른 B&B처럼 건조 기능이 없습니다. 객실의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밤늦게나 낮에는 옆방에서 여행객들이 떠드는 소리와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소리가 뚜렷이 들리지만, 이는 사실 여행객들의 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며,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합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러서 물건을 사는 게 정말 좋습니다!

젊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차이니즈 호텔임. 파파고 중국어 번역기로 소통함. 체크인을 본래 시간 이전에 미리 해주어 고마웠음. 원하는 방으로 배정 요청도 받아줌. 1층 프론트 앞엔 냉장고와 간단히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식기도구들이 있음. 방과 방들이 인접하고 붙어 있어서 방음은 확실치 않으나,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포근한 방으로 만족함. 미도리바시역 도보 3분거리에 나쁘지 않은 위치. 오사카성 부근 여행이라면 나쁘지 않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운전하시는 경우 호텔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길 바로 옆에 있고, 도보로 3초 거리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을 위한 슈퍼마켓은 검역소에서 도보로 단 30초 거리에 있습니다. 오사카의 모든 명소는 차로 18분 이내(자차 이용)에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 중 하나가 도로에 가까워서 약간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 방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깔끔하고 편안해서 4박 연속 머물렀는데 정말 내 집에 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비앤비는 오사카성 공원과 가깝고 걸어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고 질문에 항상 답변해 줍니다⋯⋯이미 미친 듯이 친구들과 공유했어요😆

2 박 동안 머물 렀습니다. 우리 집에 도착한 첫 번째 욕조에서 배수구가 즉, 뚜껑을 열면 머리카락이 꽉 막혔습니다. 천장과 방의 구석에는 거미 둥지와 먼지가 쌓여 구석 々까지 청소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두 밤 모두 한밤중에 옆집? 위? 도망치는 발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우리 집에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발소리는 신경 쓰지 않지만 조용히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격과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곳을 여행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중국이 운영하는 B&B를 선택했습니다. 집이 좋고 아늑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2024년 씨트립 소개글 보고 예약했습니다. JR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입니다. 밤에 도착해서 그런지 프론트에서 열쇠를 받아 체크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 문에 들어서 자마자 우리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사진에서 이 흔적은 이 호텔이 꽤 낡았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더니 ”안녕하세요. 호텔 개장 시간과 관련하여 호텔 측에서는 2017년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당사 페이지에 표시된 내용과 실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동료들이 내일 아침 9시 이전에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그럼 통화 주목해주세요. ”친구와 함께 살기로 해서 며칠간 투덜거려서 한동안 말문이 막혔어요... 어쨌든,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침대가 꽤 편안하고, 방 전체가 엄청 크고, 욕실도 엄청 크고 욕조도 크고, 방에 창문도 커서 환기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도하 타이샤 신사와 호메이지 사원이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좋은 튀김 가게도 있고 문 앞에 있는 기계에서 직접 주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