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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더 로열 파크 호텔 아이코닉 오사카 미도스지
4.5/5979생생 리뷰

더 로열 파크 호텔 아이코닉 오사카 미도스지

오사카|Konko Church of Tamamizu까지 거리: 0.51km
위치 : 혼마치 역 4분 거리 위치. 오사카 이곳저곳 이동하기는 다소 귀찮습니다. 여행할 땐 아무래도 우메다, 난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을 따지다 보니 이곳에 왔는데, 위치 이상의 장점이 많습니다. 서비스 :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 분이 계신데 한국 분 같았습니다. 룸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정도가 있었네요. 청결도 : 침구를 매일 갈아주는 건 정말 좋아요. 근데 청소를 꼼꼼히 안 하는 것 같았어요. 하루종일 놀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전날 밤 바닥에 떨군 과자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다른 날들은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시설 : 3박 4일에 4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ㅠㅠ 일단 로비도 널찍하니 좋고, 방도 일본 호텔 치고 넓어요! 가격이 제일 저렴한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예약해서 좀 걱정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방 넓이에 감동했고 쾌적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층마다 얼음제조기가 있어서 잘 이용했구요. 근데 방음이 잘 안됐어요. 매일 새벽마다 옆방 사람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서 잠귀가 예민한 저는 잠 깨기 부지기수였어요 ㅜㅜ 결론 ㅋㅋㅋ 솔직히 위치적으로 이동할 때는 아쉬움이 컸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세련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라 깔끔 떠는 저로서는 오히려 이곳을 예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또 가게 되면 이곳으로 예매할거같아요! 그리고 건물 1층에 도토루커피가 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커피 땡길때마다 정말 조았어요 ㅋㅋㅋ 스시 오마카세집도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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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리가 나카노시마 인
4.4/5790생생 리뷰

리가 나카노시마 인

오사카|Konko Church of Tamamizu까지 거리: 0.2km
이번여행이 일본여행으로만 4번째여행이었다.,후쿠오카,미야기,도쿄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사카여행이었는데 일본여행중 색다른 재미중하나가 호텔마다있는 대욕장에서 매일마다의 피로를 푸는것인데,이번여행스케줄에 있는 교토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를 풀수있었는데 이호텔만 처음으로 그런 시설이 없었다.그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우리나라 모텔에서도 주는 당연히 비치되있을 줄 알았던 생수2통마저 비치되 있지않았다.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당연히 물은 없다하길래 그러면 wash water를 마시라는것이냐?하니 가능하단다 그렇게하란다. 어이가 없더라.올라와서보니 엘레베이터 옆에 생수 자판기가 배치되있더라,한마디로 사먹으라는 것이다 또한,제빙기도 12층중에 오로지 4층에만 있어서 얼음물이라도 마시려면 통을들고 엘레메이터를 타야하는 실정... 방크기도 두개의 가방을 펼칠수도없는 크기였으며,카운터의 직원들의 영어실력도 아시아권 여행들중(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등)최악이었다. 이호텔을 예약할까?하면서 고민하며 리뷰를 보시는 분들있다면 말리고싶다.기본적인 생수조차도 비치되있지않고 얼음통들고 엘레베이터 타고싶다면 예약하시길바란다. 그냥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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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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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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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스마트 인 오사카 요도야바시
4.4/5459생생 리뷰
방이 조금 작긴 하지만 대부분 일본은 작은 편이니 만족했어요 엄청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단 침구류가 살짝 꿉꿉한 거 같았어요 비가 오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룸안에 습한 느낌이 좀 있더라구요 조식으로 나오는 삼각김밥 처럼 생긴 오니기리?는 음.. 제 입맛엔 별로여서 굳이 내려가서 먹진 않았습니당 화징실이 비교적 넓은 편이고 욕조가 있어서 여행 내내 지친 몸 피로 풀기 정말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 하고 가요!!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나카노시마 이스트
4.2/5228생생 리뷰
WiFi의 상태가 나쁘고 밤에는 사용할 수 없고 아침이 되면 연결되는 상태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T면도, 바디 타월이 있었습니다. 오전중에 쓰레기통의 쓰레기와 사용후의 목욕타월등을 회수하러 가면 종이에 설명 쓰고 있었습니다만 바쁜 것인지 꽤 회수에 오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수건은 신속하게 문 손잡이에 매달려 있고 살아났다. 냉장고는 차가워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방에 체크인하자마자 전원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은, 버스, 기차, 택시와 다양한 교통기관이 풍부하고 토지 감이 없는 스스로도 매우 살아났습니다! 눈앞에는 주유소도 있으므로 렌터카 빌리는 분들도 매우 추천합니다. 세븐도 도보로 근처에 있어, 라면 가게, 선술집 오뎅 가게 등, 약국, 거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최고였습니다!
호텔 멜디아 오사카 히고바시
4/522생생 리뷰
페스티벌 홀에서의 행사에 참가했을 때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사쓰바시선 ”히고바시”역에서 도보 2 ~ 3 분 정도이므로, 우메다 방면에서도 난바 방면에서 편리합니다. 축제 홀에는 도보 5 ~ 6 분 정도이므로 이벤트의 송영도 귀가도 기차 시간 등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개장 이래 아직 3 년이므로 전체적으로 새롭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1 층의 5 방, 전체적으로도 40 방 정도의 컴팩트 한 호텔이지만 세탁 코너와 무료 공간 (주방 포함 대여 공간)도있었습니다. 객실은 신발을 벗고 올라오는 타입으로 침대가 아니라 바닥 바닥에 이불깔이었습니다.객실도 깔끔하게 청소되고, 설비품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벤트가 끝날 시간이 늦었 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편의점에서 구입 한 것으로 끝마쳤습니다 만, 주변에는 좋은 가게가 많이있었습니다. 다음날은 도보 6 ~ 7 분 정도 오사카 나카노시마 박물관에갔습니다 만, 체크 아웃이 11시와 늦은 것도 고마웠습니다 (체크 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달라고했습니다). 이 근처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Welina Hotel Premier Nakanoshima West
4.1/5223생생 리뷰
어머니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갔는데 너무 깔끔했고 일단 가격이 너무 착했어요.. 3박에 10만원 중반이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매일 수건교체와 쓰레기통을 비워주시고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서비스까지 확실한.. 그리고 밤 11시전까지는 1층 로비와 편의점이 문 하나로 연결되어서 출입할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편의점에서 나무젓가락 무료로 줘요 ㅎㅎ) 굳이 단점을 찾자면 냉장고가 안되고 방이 조금 좁다는 건데 호캉스 누릴꺼 아니면 추천해요!!
슈퍼 호텔 우메다 히고바시
4/556생생 리뷰
처음 숙박했습니다. 조반에서 세금 포함 4,000 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방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프런트 옆에서 잠옷을 잊어 버려, 잡으러 갔던 것은 번거 로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리가 나카노시마 인
4.4/5790생생 리뷰
이번여행이 일본여행으로만 4번째여행이었다.,후쿠오카,미야기,도쿄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사카여행이었는데 일본여행중 색다른 재미중하나가 호텔마다있는 대욕장에서 매일마다의 피로를 푸는것인데,이번여행스케줄에 있는 교토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를 풀수있었는데 이호텔만 처음으로 그런 시설이 없었다.그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우리나라 모텔에서도 주는 당연히 비치되있을 줄 알았던 생수2통마저 비치되 있지않았다.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당연히 물은 없다하길래 그러면 wash water를 마시라는것이냐?하니 가능하단다 그렇게하란다. 어이가 없더라.올라와서보니 엘레베이터 옆에 생수 자판기가 배치되있더라,한마디로 사먹으라는 것이다 또한,제빙기도 12층중에 오로지 4층에만 있어서 얼음물이라도 마시려면 통을들고 엘레메이터를 타야하는 실정... 방크기도 두개의 가방을 펼칠수도없는 크기였으며,카운터의 직원들의 영어실력도 아시아권 여행들중(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등)최악이었다. 이호텔을 예약할까?하면서 고민하며 리뷰를 보시는 분들있다면 말리고싶다.기본적인 생수조차도 비치되있지않고 얼음통들고 엘레베이터 타고싶다면 예약하시길바란다. 그냥 최악이다.

FAQ (자주하는질문)

오사카 여행 가이드

오사카는 일본 칸사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입니다. 일본 제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바닷가 근처라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도 맑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사카에서 근교 도시인 교토, 나라로의 여행도 매우 쉽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쇼핑, 음식, 전통 건축물, 야경 등 구경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먼저 오사카에는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등 유명 영화들을 테마로 디자인해 볼거리가 많고 놀이기구와 각종 라이브쇼도 가득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천국 가이유칸(해유관)도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의 커다란 수족관에는 북극부터 열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오사카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고즈넉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시다면 시텐노지, 오사카성, 반파쿠 기념공원, 스미요시타이샤 신사, 나카노시마 공원에 들려 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중 오사카성은 1957년에 지어진 오사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박물관도 내부에 있어 여러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라는 일본식 튀김입니다.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튀김을 양배추와 함께 드시면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 외에도 오꼬노미야끼, 고베규, 스테이크 덮밥 등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도톤보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란한 광고판으로 가득한 도톤보리 거리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과 극장들이 가득해 거리를 걷다가 마음에 드시는 곳에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구로몬 시장에 가시면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들을 질릴 때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대도시이니만큼 다양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묵을 수 있는 숙소 옵션들이 다양한데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5성급 호텔로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힐튼 오사카 호텔,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럭셔리 호텔들은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각 호텔마다 수영장, 전망, 음식, 바 등 시설이 다양하여 호텔 시설들과 위치를 비교하셔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 년 사시사철 따뜻해 여행하기 딱 좋은 오사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오사카 축제 정보도 꼭 체크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낭만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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