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REGIS에 처음 묵어봤는데 일본 호텔은 상대적으로 작은데 큰 침대 2개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선택했어요! 위치는 신사이바시 바로 끝이라 정말 편리해서 도착하자마자 쇼핑하러 갈 수 있어요! 그런데 호텔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세인트 레지스였고 서비스 직원분들의 영어도 괜찮았고 그렇지 않았다면 좀 귀찮았을 거에요! 우선 방에 체크인 해보니 싱글베드가 하나 더 있더군요. 아마 3인 조식을 주문한 걸 보고 세심하게 추가해 주었나 봅니다. 그런데 추가하면 움직일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고 저는 3인가족이라 필요없어요 어서 가져가게 해주세요! 화장실 물 내리는 문제도 있었고 물이 계속 흐르고 안멈췄어요 배터리가 방전됐어야 하는데 전화해서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짐배달아저씨가 계셨는데 드디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많이 늦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나중에 사과 카드를 쓰고 사과 쿠키를 보내주더군요. 정말 흥미로웠어요!
전반적으로 룸컨디션이 매우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세미뷔페 스타일입니다. 메인요리는 적지만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12층 레스토랑에 있습니다. 저녁에는 , 바입니다. 환경이 훌륭합니다!
혼마치역 위층에 있는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미도스지선과 주오선 모두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CHECK OUT 시간은 정오 12시로 대부분의 일본 호텔의 10시와 비교하면 일반적인 편입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쇼핑이 가능하고, 아래층에는 LAWSON, 7-11, FAMILYMART, 약국이 많이 있어서 엔이 저렴해요 정말 몇번이나 걸리나요!
마지막에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마지막 1초까지 쇼핑하다가 11시 50분에 방으로 돌아와 짐을 찾고 체크아웃 준비를 했는데요 룸카드로 들어가질 못했어요. 두 카드를 다 써도 들어갈 수 없어요. 문을 열려면 사람을 불러야 했어요! 그래서 이 호텔은 아직도 이런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ST REGIS에서의 숙박이 더욱 완벽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