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플럼 호텔 후기

위치가 난바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긴한데 근처에 다이코쿠초역도 있어서 나쁘진않았어요! 특히 매일 청소도 해주시고 숙소가 넓고 깨끗합니다 거리가 있어도 여기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다음에 오사카오면 또 여기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들었는데 정말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일반 집을 렌트하면 일본 집 특성상 굉장히 추운데 여기는 히터 빵빵하게 틀고 엄청 따뜻하게 잤어요 방도 매일 치워주시고 난바에서 살짝 멀지만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life 마켓이나 좋은 식당, 다른 가까운 역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단점이라 할 수도 없겠네요ㅎㅎ 다음에도 오사카 방문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숙소 넓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난바역이랑 도보로 15분정도..? 빨리 걸으면 더 금방가요 ㅋㅋ 근처에 라이프마트랑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있습니다! 물은 없어서 사가셔야하구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다 있는데 샤워볼은 없어요! 그리고 잠옷은 가운으로 주십니당 ~ 테이블은 따로 없어서 냅다 캐리어에 먹을 거 올려두고 먹었어요!

도톤보리에서 생각보다 멀어요. 도톤보리 메인거리까지 걸어서 적어도 20분, 지하철타면 17분이라 별 차이 없음. 대신 방값은 싸고 숙소도 수건같이 있을 거 다 있고 깨끗해요.

오사카 방문할때마다 예약하는 호텔입니다. 도보권 15분에서 20분이면 도톤보리,난바쪽 가능하고 애니메이터 방문도 가능해서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한 환경 입니다. 숙소 근처 라이프 마트 있고 라이프 마트 가는길에 중국 식자재 마트 있는데 밤에 하나에 60엔 하는 노점 꼬치집도 저령하고 맛있었습니다. 밤에 꼬치 포장해서 술안주와 아이들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숙소 근처 도깨비 신사는 2~3년전만 해도 관광객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 많이 알려져 관광객들이 택시 타고 오는 명소가 되었더라구요. 매번 숙소 방문때마다 친절하고 매일 룸청소를 해주셔서 잘 쉬었습니다. 이번 방문시 한국어 가능한 직원 한분 더 계셔서 더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어 집에서 가져간 햇반은 돌려먹고 룸에 전기 포트가 있어 물 끓여서 마트에서 산 라면과 드립 커피 마시는데 편리했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는 화장실에 냄새가 좀 났는데 청소를 깨끗히 해도 배관에서 나는 냄새인것 같아 환풍기를 계속 틀어 놓았습니다. 매년 2월 오사카 방문하게 되는데 다음번 오사카 방문시 숙소는 이곳으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호텔 서치 엄청 해보고 고른곳인데 진짜 만족도 높았어용... 위치도 역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주위도 넘 조용해서 좋고 넘 따뜻했어요 한국말 하시는분 계셔서 안심이됐습니다 담에도 오사카 갈때 여기 숙소 이용할거같아요 추천입니다

도톤보리와는 도보로 꽤 거리가 있으나 조용합니다. 마지막날 난바역 가기 쉽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예요👍🏻 다음에 오사카 오면 또 여기 머물생각입니다🩷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너무 좋아요~~ 스케줄때문에 하루만 숙박했는데 처음부터 여기로 예약할걸 그랬어요 ㅜ 세미 싱글룸인데 큰 캐리어 두 개 피고도 공간이 엄청 남고 화장실도 깨끗핸요 난바쪽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게 좋네요

합리적인 가격에 가족과 함께 이용을 했습니다.리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저릐 가족은 만족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난바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을만 했고 주변에 소소하게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 좋았어요

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 것 제외하곤 모든 게 완벽했던 숙소. 오사카에서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고 화장실에서도 아무 냄새도 안 났는데 가격은 다른 숙소 반값이었습니다. 아 물 안 주는 거랑 뭐 먹을만한 공간 없는 건 조금 불편했는데 감수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오사카 방 치고 공간도 좁진 않은 편이었어요 사진은 책상에서 먹기 애매해서 침대에 놓고 먹은 케이크...ㅎ 아 냉장고에 냉동실 칸이 없는 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들이랑 둘이 볼일이 있어서 간 오사카. 관광을 위해 간건 아니라 이동이 용이한 난바로 서치 했는데 일본은 숙소 크기가 작다해서 그아마 작지 않은곳으로 고름. 개장한지 첨엔 난바역에서 내려 걸어가서 좀 멀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걸어 둘어가니 그마저도 걸어서 갈만하다 느껴지고 실제론 난바 다음역에서 더 가까움. 시설이 깨끗하고 낡지않았고 체크인 전에 짐 맡길 데도 친절하셨음. 담에 재방문 의사도 있음.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원하면 묵을만 함.

위생적으로도 깔끔해서 좋았고 시설도 간단하고 좋았어요 호텔 위치도 지하철과 걸어서 10분정도 걸렸는데 주변에 조용하기도하면서 역세권이고 금방나가면 시내라 좋았어용 마지막날에는 한국인 직원분이계셔서 친절하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더 편하고 최고로 한국으로 돌아가게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친절하시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청소도 해주셔서 2박 묵었는데 깔끔하게 수건, 잠옷 갈아주시고 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셔서 기분 좋게 있다 왔습니다! 덴덴타운까지 좀 걸어야 하지만 가는 도중에 길거리 구경도 하면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 난바역까지는 걸어서 한 10분? 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