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이 방문했는데, 방이 은근 넓었습니다.
캐리어 3개를 펼쳐도 남는 자리가 있었고,
한 침대에 두 명이서 자도 무리가 없었어요 !
숙소 내부, 화장실까지 너무 너무 깨끗했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도 계셔서 편했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비품이나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드라이기, 전기 포트 있고 전신거울, 탁상거울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난바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난바역까지는 약 10분, 도톤보리까지는 18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숙소까지 다이코쿠초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할 의사가 100%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