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B 스위트 난바 쿠로몬 후기

위치도 괜찮고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들도 항상 상주해계시고 구비 물품까지 완벽합니당 재방문 의사 100%! 숙소에서 아이스크림 머것어오 언제 먹어두 존맛 (뒷정리 잘 했듭니다.!)

다 깨끗. 청결좋아요 역에서 10분거리여서 가깝고 조용하고 쉬기 좋음. 냉장고에 물이 없어서 아쉽. 얼음정수기도 있고 레인지도잏고 샴푸도 선택해서 가져갈수있는 신기한 제도!

오사카 여행중에서 친절하지 못한 직원은 처음입니다. 2인이 머물기에는 너무 작기도 하고, 도보로 걷기에도 애매합니다.

방은 일본숙소 같이 엄청 작습니다. 캐리어를 두기위해 화장실 떠있어 화장실 천장도 낮고 캐리어 두면 지나갈수 없었어요. 위치도 살짝 애매한편이에요 하지만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샴푸도 종류별로 있어서 갖다가 쓸수 있었고 비오는날 우산 대여도 가능했어요

매일 침구류를 셋팅해주셔셔 좋았습니다. 무한음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많이도와주셨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어요~! 도톤보리까지 도보 15분으로 위치도 좋았습니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너무 더럽고 좁아요. 사진보세요. 카펫에 머리카락 먼지 얼룩 덕지덕지에 욕실은 물때에 이상한 오염까지 물비린내도 심하고 최악이었어요! 에어컨에서는 물떨어지고 소음이 납니다! 길가에 있다보니 자동차 폭주족 지나다니는 소음이 24시간이에요. 너무 시끄러워서 데스크 남자 직원한테 객실 바꿔달라하니 만실이 아닌데도 절대 안바꿔줘서 밤잠 설치고 새벽4시반에 도망치듯 체크아웃했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일본인들한테만 좋은 방주고 한국인 중국인은 안좋은 방 시끄럽고 낮은층에 몰아넣는 느낌. 다시는 안갑니다. 이 가격에 주변에 호텔 정말 많아요 다른 곳 가세요!!!! 어제 찍은 증거 사진입니다. 다른 호텔 찾으세요!!! 객실에 있는 내내 두통과 기침이 생겨서 여행을 망쳤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한국사람 정말 많습니다. ^^;;; 시끄럽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어떤 분이 로비에서 항의를 하시더라구요.

호텔 위치는 좋았어요, 다만 역시 일본 작은호텔 사이즈에 화장실이 높이있어서 작아요, 침대방은 콤콤한 냄새, 화장실 악취가 조금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처음에 예매 할 때는 리뷰가 호불호가 심하길래 걱정했는데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내부도 괜찮고 방도 괜찮았어요! 근데 방 통로가 작아서 캐리어를 펼치면 걸어다닐 수 없음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나뿌지 않았어요 ~~~! 침대도, 배개 도 좋았어요! 좋은 곳에서 숙박 할 수 있어서 감사햤습니다

일하시는분이 친절하고 가격대비 시설도 나쁘지않았어요. 난바역,닛폰바시역 중간에 있어 교통도 좋아요 또한 다른호텔에는 볼수없는 다양한 샴푸컨디션,바디워시가 비치되어있어 원하는제품을 해당객실에서 사용할수있어요 이 호텔만의 장점인거같네요

캐리어 피면 지나다니기 힘들어요 공간이 넓진않지만 일본호텔은 다 그러니까 뭐.. 카운터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방도 머리카락없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청결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소음도 없었고 다음에 오사카가면 다시 머물의향 완전 있어요

지리적위치도 아주좋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뷰도 굿굿.

체크인 전에 인포에서 맡아주셨고, 예상했던 대로 룸이 꽤 작았어요. 그래도 2박 3일 지내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이 잘 쉬다 갔습니다. 난카이난바역 및 도톤보리 번화가랑 거리가 조금 있어서 도보 이동 시 조금 고단했어요. 그래도 밤에 주변 소음은 없었습니다. 방과 방 사이에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인지 자려고 누웠을 때 옆방 말소리가 간간이 들렸어요. 여행기간이 연휴였던 걸 감안하면 정말 싼 값에 좋은 컨디션이었던 것 같아요!! 예약할 때 조식 포함 옵션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체크인할 때 조식 쿠폰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