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호텔 니세이 후기

낡은 시설이지만 위치 생각하면 다 용서되는 호텔 조식은 서양식이고 커피와 음료가 있음 로비에 정수기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일찍 체크인 해줘서 고마웠음

호텔방이 정말 작기는 했어요 화장실도 정말 최소한의 크기여서 움직임이 제한된건 사실이었는데 위치도 가격도 정말 좋았고 생각보다 방음도 괜찮아서 방해되는일이 없었어요 헤어드라이기 고장나서 안나오니까 새거를 제공해주셨고 아침에는 무료 조식도 제공됐어요 카페트 바닥이라 청결도에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이지 더럽거나 청소안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늦은 밤 도착 비행기라 하루 묵기에 괜찮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혼자 늘 가는 비지니스 호텔인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단골입니다^^

친절하시고 위치좋아요

노후되긴 했는데 적당히 오사카 근처에서 놀기 좋고, 지하철과 도톤보리가 근처에다가 어쨌든 위치가 좋은것 같습니다요.

친구들이랑 저렴한 숙소 에어비앤비랑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위치가 번화가와 밀접, 주변 난바역과 니폰바시역도 가깝고 편의시설도 많아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공사 예정인지 건물 외벽은 공사중 가림막이 쳐있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청결을 떠나서 시설면에서 너무 낡은 부분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더아고요. 하지먼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고 조식도 빵과 커피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아주 대 만족이였습니다.

아침 조식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성비 넘치는 숙소입니다. 겨울이라서 좀 추웠지만 마련한 담요이불로 잘 잤습니다.

오래된 호텔만큼 역시 시설이 막 너무 좋다 이건 아닙니다. 그냥 대한민국 옛날모텔정도 생각하시면 편할거에요. 그래도 에어컨도 잘 나오고 뜨신물도 잘 나왔습니다. 혼자 가는데 위치가 중요하고 잠만 잘 자면 된다! 그러면 여기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만큼 관리는 잘 하셔서 괜찮았어요! 프론트에 계신분들도 천천히 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위치가 난카이 난바역 바로 옆이라서 아침 일찍 나가기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너무 오래된 것 같지만…직원 분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서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잡은숙소 생각보다 괜찮앗고 조식도 의외로 빵이랑 감자샐러드가 맛있었음 직원들 모두 친절함 굿

시설은 다른호텔보단 낡았지만 서비스,위치는 다른호텔보다 훨씬 좋아요 다시 갈 의향이있고 상황에따라 얼리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위치 5/5 이 숙소의 최고장점 걸어서 도톤보리 덴덴타운으로 갈수있고 오사카성 우메다도 멀지않다. 시설 5/5 솔직히 좀 낡은 느낌이 있지만 나름 관리하려고 애쓴 부분이 많이 보인다. 숙박료로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음 외출할때마다 키를 프론트 데스크에 맡기고 가야함 적어도 분실염려는 없음. 그리고 직원들이 24시간 상주하니 안심할것

오래된호텔이지만 가격 서비스만족도 최고 가격 대비 최고의위치 도톤보리까지 걸어서10분 니폰바시까지 걸어서 5분 바로앞에 구로몬시장 룸컨디션 생각안하고 싼가격이 우선이라면 무조건 추천!!!

아주지저분하고시설또한아주낡아서두번다시예약하고싶지않음 조식또한이게조식인지뭔지 아주저질이었슴절대예약하지마세요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았지만 시설이 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