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정말 좋고, 호텔 직원도 친절합니다.
오사카 난바역 나오자마자 구글로 방향 찾아서 길건너고 코너 돌면 패밀리마트가 보입니다. 패밀리마트 뒤쪽에 호텔이 있어요. 도보 2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도톤보리는 방향만 잘 찾아서 7-8분 정도 직진하면 됩니다.
위치가 넘 좋아서 대만족이에요
JR 이용해서 교토, 고베, 구라시키 등 근교 여행하기도 좋고,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수시로 드나들기도 편해요.
호텔방은 싱글룸 예약했는데, 퀸베드 1개라서 2명이 사용하기 좋아요. 다만, 방은 좀 작은 편이에요.
넷플릭스는 큐알로 로그인해서 이용하면 되고,
제빙기나 전자렌지는 5층 공용룸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생수 2병과 어메니티, 타월은 매일 갈아줍니다.
24년 1월중순에 1박 72,000원 정도로 묵었는데,
가격대비 호텔 퀄리티 만족합니다.
일행이 일어를 잘해서 호텔 직원의 영어능력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