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사카 호텔 신사이바시(New Osaka Hotel Shinsaibashi)

신사이바시역도 가깝고, 도톤보리까지도 도보 10분-15분 정도로 가까운 편에 속해요. 번화가와 가까우면서도 저녁엔 조용한 위치라 좋았습니다.

3박4일 오사카 여행으로 머물렀던 곳,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 하루만 하우스클리닝 고리를 걸어놓고 다음날은 굳이 많이 사용한 물품이 없어서 걸어놓지 않았는데 비닐에 수건등을 담아서 문고리에 걸어줘서 좋았음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수압과 히터 다 너무 좋았음

호텔정문을 봤을때도 좋아보였어요!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친절 응대하여주고 키를 받고 방안에 들어가보니 침대 화장실 매우 깨끗했습니다.그리고 호텔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3분거리여서 아주 편리했고 다이마루백화점과 가깝고 도톤보리 보행거리 15-20분 정도여서 너무 편리합니다.

정말 만족했음. 숙소에서 5분거리에 미도스지선 있고 명품샵 늘어진 큰 대로변이 있어요. 쭉 걸어가면 도톤보리나오고 밤에도 어둡지 않아요! 1층에 피아노가 있는데 감성있고 칠 수도 있음. 옆에 바로 흡연할 수도 있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점심먹으러 나갈 때 짐 맡겨줘요. 방은 둘이 쓰기 충분히 좋고 넓진 않지만 캐리어 어째저째 열고 썼습니다. 화장실 수압좋고 따뜻한 물 너무 잘나와요. 다만 원래 있는 샴푸 냄새가 제 기준엔 역해서 향기도 안나고 해서 새로 도톤보리에서 구매했네요. 1회용 샴푸린스바디워시가 아니라서 그런듯. 창문가엔 먼지가 쌓여있지만 안쓰니까 상관없었고 에어컨 틀었는데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거같아요 물론 가성비로요 비싸고 넓고 쾌적한 방은 생각하면 안됨!

중심가와 가까운 거리, 조용함, 근처 편의점 있음. 입구앞에 야외 흡연실이 있음. 가까운 거리에 이자카야 여러군데 있음. 그리고 바로 위에 튜더, 롤렉스, 제니스 등등 고가 시계샵 있음

5박6일 트윈룸에 머물렀는데, 근처에 편의점,역이 있고 글리코상있는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8분정도 거리라 교통비는 거의 안 들었어요! 시설은 평균적인 일본 호텔답게 넓지는 않았지만, 머무르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카운터에 전화하면 방 청소도 맡길 수 있어요! 하지만 냉장고는 별로 안시원해요.. 냉동식품 또한 보관할수가 없어요. 아 그리고 유일하게 거울이있는 화장실엔 구조상 돼지코가 안 꽂아져서 고데기같은 거울을 봐야하는 제품은 호텔에 있는 드라이기이외에 사용할 수 없기에 방에서 직접 가져온 거울을 이용해야해요. 그 외에 방 벽지가 올드보이 촬영지 같은거 외에 따로 불편한점은 없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호텔은 별개로 나라공원 꼭 가보세요. 사슴 귀여워요

위치넘 조아요 계속 연박중입니다

(위치) 도톤보리 중심가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음. (시설) 트윈룸, 7세 아들 동반 3인이 쓰기에 약간 좁긴 하나, 잠만 자기엔 좋음, 깨끗하고, 주변 소음이 없음. 카드키가 아닌 열쇠 제공 (직원) 매우 친절함 (조식) 당일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주었는데, 괜찮았음.

위치는 신사이바시 7번출구로 나오시면 가깝습니다. 근처 패밀리마트 세븐 있어요~ 메인거리로 나가면 파르코 다이마루백화점 바로 신호등건너에 있구요 그라인이 다 명품거리입니다~ 숙소위치가 좋아요 저녁먹으러 백화점가는것도 좋구요^ 계속 살고 싶었다는 ㅎ 숙소가 새건물은 아니지만 나름 아늑해요~생수도 매일 주시구요 다음에 또 재방문 꼭 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