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든 팰리스 후기

- 신오사카역과 도보로 12~14분 정도 거리가 있으나 2번 출구(북쪽)에서 무료로 셔틀버스 운행을 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 소통도 가능합니다. - 매일 수건과 파자마, 쓰레기통, 물이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문 앞에 오전에 두면 문고리에 새로 걸어주십니다.) - 호텔 내부, 숙소, 복도 모두 굉장히 조용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만족하나 약간의 방음이 안 되는 점이 있습니다. (파워풀하게 걷는 고객이 내 방 위에 있다면 그의 걸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옆방에 코를 심하게 고는 분이 투숙했다. 코끼리나 하마, 공룡 등의 동물이 *** 끼는 듯한 소리로 코를 고시는 분인데 내 방에 들렸다.)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으나 혹시 소음에 예민한 분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 제 방은 와이파이가 약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끊김 없이 속도가 좀 느리지만 잘 터지긴 했습니다. - 욕조가 있는 것은 좋지만 사이즈가 좀 작아서 불편할 수 있습니.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습니다. - 세탁실과 전자렌지, 얼음 얻는 곳이 같이 있습니다. - 혼자 지내기에 방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재방문을 고려할 것 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분들과 소통이 잘 안되었는데 해결은 됐구요, 셔틀버스를 꼭 타세요. 서비스나 청결도나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오사카 와야하면 여기 다시 이용할 듯 해요. 고층을 받아서 풍경도 좋았습니다.

조용한 신오사카역 근처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신오사카역까지 셔틀을 운영해서 매우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에요 느낌은 4성급 이상 호텔 느낌이에요 로비가 넓고 고급집니다 직원들 당연히 친절하고 서비스 좋고 다음에 오사카가도 여기 숙박할것 같아요 유일한 단점은 신오사카역에서 제법 걸어야 된다는것

깨끗하고 셔틀 버스도 운행중이고 역하고도 가깝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일본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 중 하나입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절차가 빠르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와 세면도구 구입 장소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호텔셔틀도 너무 편리해요

호텔은 구식이지만, 객실과 욕실의 청결함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18제곱미터로 비교적 작아서 창문 앞 테이블에 큰 여행 가방 두 개를 놓기 힘들었습니다. 욕실 공간도 작습니다. 아침 식사는 HK$100 정도로 매우 평균적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요금이 부과되는데, 1박에 1,500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데스크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Inspiring Vacations 예약과 같은 방을 요청했는데, 저희도 이틀 연장했는데도 문제없이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곳이지만, 셔틀버스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짐이 없으면 걸어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신오사카역 2번 출구로 내려가면 자전거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 셔틀 버스 정류장. 작은 표지판이 있는데,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겠지만 로비는 좀 낡았지만 무료 짐 보관소가 제공됩니다. 방은 꽤 넓고, 방의 방향은 거대한 철골 구조가 좋지 않습니다. 창밖은 조금 무섭습니다. 아침 식사는 꽤 만족스럽고 차즈케 밥은 맛있고 다양한 티백이 제공됩니다. 호텔은 요도가와 지구에 있으며 주거용 건물로 둘러싸여 있고 편의점도 많지 않으며 쇼핑도 적습니다. 그러나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멀지만 신오사카역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미도스지선을 이용하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신칸센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의외로 호텔까지 거리가 있어 셔틀 버스가 편리합니다. 단지 셔틀 버스 승강장까지, 일부 넷에서 『JR 도카이 투어즈의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한 번 가면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접객은 매우 친절하고 방도 청결감이 있어 쾌적했습니다. 또한 이용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픽업 버스가 있다는 점에서 덮여 있습니까? 송영 버스의 발착 지점을 알기 어렵고, 그 안내도 특별히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것이므로, 이용하는 측이 의식, 확인할 필요는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상한 형태의 건물이므로, 숙박동의 방의 장소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만, 익숙해지면 문제 없음,입니다

1인 숙박인데 베팅이 더블 크기로 만족했습니다. 건물은 낡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은 깨끗합니다. 맞은편에 온천도 있어 편의점이나 약국 음식가씨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이 호텔에 두 번째 묵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에서 신오사카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꽤 풍부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1,400엔.

JR 신오사카역에서 거의 2km 떨어져 있어 호텔 버스를 찾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예전에는 오바라에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매니저는 내 주문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고, 인도네시아인 동료가 확인을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나에게 뭔가가 있다는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플랫폼에 문제가 있어서 꽤 골치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