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다이아몬드 오사카 후기

1박에 13000원 짜리 트윈룸 예약. 혼자 사용한다는 이유로 호텔측이 싱글룸으로 변경해서 제공함.싱글룸도 그다지 나쁘지않아서 그냥 넘어감.룸에는 미니 냉장고와 티비 있음. 침구 상태는 양호함.방에서 와이파이 제공이라고 써있어서 얘약했는데 따로 돈을 내야함. 4층에서 본관 로비까지 내려가야 겨우 공용 와이파이 사용가능함.본관 로비가 흡연구역이라 담배피는 인간들과 수시로 드나드는 손님들로 문 앞이 춥고 머리 아픔. 주방에 식기가 전혀없어 주방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전자래인지로 도시락 사다 댑혀먹는 수준. 빌딩 내에 흡연구역이 있다보니 빌딩 전체와 4층 복도까지 담배냄새 가득. 관리에 신경 좀 쓴다면 가성비 좋은 숙소 가능성이 큼.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애 싱글룸을 쓴다는건 꽤 큰 장점임.

일단 제 리뷰를 꼭 보고 가시길 바립니다 장점은 2인실을 한명에게 줘서 넓고 좋습니다. 이 가격대에 개인 냉장고와 티비 지급됩니다. 가격 싸다는게 최고장점. 단점은 거진 전부입니다 요 4장중 2장이 너무더러워서 깔지도 않고 저기 쌓아놨습니다. 복도 중간에 큰개를 키우는데 개똥냄새가 미쳤습니다. 와이파이가 하루 300엔 유료인데 그것도 로비에서만 됩니다. 오늘 내일 하는 90대 노인장이 무척 불친절하고 말귀도 못 알아먹습니다. 그리고 키 보증금 천엔이 미리 필요합니다. 주변의 다른 저가호텔이 더 나을듯 싶습니다. 감안하신다면 추천입니다. 놀기엔 딱 좋습니다. 덴덴타운이 걸어서 20분거리입니다

여긴 강한 숫컷만 살아남는다. 장점은 1. 위치 2. 가격 3. 생각 외로 깨끗 4. 카운터 아주머니 친절하심 단점 1. 낡음 2. 생각 외로 깨끗 3. 교도소 독방 체험 4. 방에 홀애비 냄새남 5. 냄새나서 창문열면 추움 (냄새 vs 추위) 6. Wifi 없음 7. 방에서 인터넷 잘 안터짐 암튼 난 좋은 경험했다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다

가격 대비? 10,000원.. 예산이 없다면 여기서 자세요 예산이 있다면 여기서 자지 마세요. 저는 오후 3시에 체크인하고 오후 6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가격은 괜찮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다만 숙박 기간 중 앱을 통해 이미 결제한 인터넷은 구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주방과 로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프런트 스탭 처음의 숙박,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다른 스탭도 편리하고 기분 좋게, 숙박 할 수 있었다. 또 묵고 싶습니다.

창문이 있는 1인실 1박 요금은 평균 NT$350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복도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가면서 코를 막아야 하고 냄새가 매우 심합니다. 객실에는 Wi-Fi가 있으며 아래층에는 공용 욕실이 2개 있습니다. 아래층에 물 디스펜서가 있으며 낮에는 리셉션 직원이 무료로 보관해 줍니다.

불평할 것이 없는 가격입니다. 어쨌든 일본이니까요, 변기가 깨끗하고, 변기 좌석이 따뜻하고, 욕실에 온수가 쉽게 나오고, 로비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지역에는 일본인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호텔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섭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겪은 많은 경험 덕분에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이 호텔에서 관광객 1, 2, 3명을 봤습니다.

공공 화장실은 스마트 화장실이고, 여자용 샤워실이 있습니다(대욕장은 남자 전용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오래된 건물에서 새 건물로 가는 통로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유형의 객실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지하철 동물원 앞 8번 출구 옆에 위치해 있어 짐을 임시로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방 안은 꽤 추웠습니다. 5층 여자화장실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건물 안이 정말 추웠던 걸 제외하면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방에 도둑이 많아요. 방 문에 자물쇠가 없어요. 요약하자면, 하룻밤 묵고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위치는 돈부츠엔마에/신이마미야역 근처로 좋지만, 동네가 조금 복잡한 것 같습니다. 방의 크기는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아도 될 정도이고, 사람들은 신발을 방 밖에 놓아두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층의 공동 "주방" 공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샤워실은 1층에 공용으로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제한된 시간 동안만 개방됩니다.

지하철에 가깝고 건물의 1층에는 저렴한 식사 장소가 있는 것. 층수는 높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안에 이취가 있는, 또 욕실에서는 물을 수동으로 누르는 필요가 있는 등의 과제도 있습니다. 또한, 샴푸, 바디 비누, 헤어드라이어 등의 설비를 제공하지 않음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