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o Hotel Dotonbori 후기

호텔 위치도 도톤보리 근처라 훌륭하고, 방도 4인 침대 4개라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샤워기 수압도 강해서 좋아요. 여러모로 최고의 숙소였어요.

난바돈키호테와 일직선이고 츠루동탄집근처라 좋네요 돈키호테 후문쪽에 한신포차도 있어요 숙소옆 한국마트도 있고 쿠로몬 시장 난바가 도보 5~10분거리라 접근성 짱이고 한국인직원도 있고 친절하네요 또 다른 숙소보다 넓어서 편해요. 다만 침대나 청결은 좀 별루ㅠㅠ 하지만 또 간다면 커플 말고 3명이상 가족 친구들끼리는 가성비 짱이네요

도톤보리 근처라서 선택한곳입니다~ 실제로 가깝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도톤보리와 가까운 곳으로 한건데 실제 방음이 잘 안되어서 저녁에 잘때 많이 깼어요ㅜ 하지만 한국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나름 깔끔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의사소통 문제 없었습니다. 복도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 데워먹기 좋았어요! 침대는 엄청 푹신하지 않았지만 3명이서 4개의 침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잉. 글구 방이 생각보다 넓어서 걍 바닥에 앉아서 mt온 느낌으로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만약 또 온다면.. 재방문할듯합니다 가성비 숙소! but 복도 방음이 잘 안되는 느낌이 있음. 엘베 겁나 작음. 수건이 그리 깨끗한건 아닌듯? // 골목 조금 나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도톤보리라 너무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한인마트랑 일본 편의점 있는 것도 개이득.. 주저리주저리 정보 드립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 기간동안 잘 머물다가 갑니다! 수건도 매일 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

낮에 일본인 직원분이 계시는데 엄청 착하고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밤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소통이 편했어요. 체크인은 오후부터인데 먼저 도착해서 짐 보관하고 나갈 수 있고요. 앞에 로손편의점도 있고, 옆 골목에 패밀리 마트도 있고 3분 정도 걸어가면 지하철 역도 있고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좋아요. 편의점에서 엔화 출금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호텔 앞이 도톤보리 강이 흘러가는데 번화가는 5분정도 걸어가면 나와요.(글리코상) 호텔 다다미 깔려있어서 일본느낌도 났고 편했어요. 세면용품도 다 있어요. 근데 신축느낌이 아니라 좀 옛날 느낌이긴하지만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두고 밤10시전에 찾으러 오면 돼요. 그리고 저는 체크아웃할 때 비왔었는데 일본직원분께서 일행 우산도 다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완전 친절해요!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적당했고 모든게 적당한 숙소였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가게된다면 재방문 괜찮게 생각함.

가격대비 저 시설에 저가로 이용하는거면 만족이죠 위치도 나쁘지 않고 시설이 오래된거이야. 가격만 봐도 아니까. 잠만 자고 어디 다녀오고 하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이었지만 방이 매우 추웠고 에어컨이 새 것이 아니어서 난방을 잘 견디지 못했습니다. 방은 꽤 넓지만 사소한 수리가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2박만 머물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리한 위치입니다! 관광지로 가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제가 정말 싫어하고 불평했던 대만인 웨이트리스가 있었어요. 그녀는 우리 중국인들에게 매우 불친절했어요. 우리에게 좋은 서비스와 배려를 해준 중국 소년을 칭찬해주세요👍

방이 크고,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체크아웃 시간이 늦어서 좋습니다. 주변에 중국 음식점이 많이 있고, 지하철역과 상업지구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위생 상태는 보통이고, 침구는 충분히 깨끗하지 않고, 스마트 변기는 작동하지 않아 불편합니다. 이는 일본 호텔에서는 표준이어야 합니다. 방이 꽤 추웠습니다.

중국인 소유주입니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방은 꽤 크지만, 스마트 화장실이 작동하지 않고, 춥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니혼바시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근처에 중국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겉은 깨끗이 청소한 것 같은데 구석구석 먼지가 잔뜩 쌓여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더러운 호텔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10년 동안 필터를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신사이바시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활기 넘치는 보행자 거리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늦게 예약해서 바닥 타일이 있는 방만 구했습니다. 방은 엄청 큰데 창문도 없고 미닫이문만 있어서 닫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더군요. 밀봉되지 않은 외부 발코니를 열었더니 겁이 났고 소음도 매우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