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요시 료칸 후기

방바닥에 이불 깔려잇는 방이에요 청소는 그닥이에요. 청소기로 바닥만 슥 돌리고 이불 커버만 교체하시는 듯요. 바닥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아요. 대욕장은 깨끗해요 글치만 룸이 넓고 창밖으로 물길이 보이고하니 야외에 앉아있는 느낌 듭니다. 바로 건너편이 원더크루즈타는 곳이에요. 데스크는 엄청 친절하셔요 청결도는 살짝 아쉽지만 위치는 친절함 대욕장 때문에 다시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방도 넓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난바에서 일본의 숙소를 느끼고 싶어서 고른 숙소입니다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정겨워 전날 묵은 호텔보다 더 푹 쉴수 있었던 곳입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도 여기에 묵고싶습니다^^

좋아요.위치 만족 합니다.

대욕장이 있어 좋았고 니폰바시역에가까워 좋았어요

편안하고 일본식 분위기, 좋은 직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방. 꽤 크지만 화장실은 작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정중합니다.

방은 거대합니다. 좋은 느낌. 유일한 단점은 저녁 1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서 나갈 수 없다는 점이니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편안하고 깨끗하며 일본풍이 가득합니다.

친절하시고 숙박 시설도 깨끗하고 다 만족합니다. 도톤보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창밖 풍경도 좋고 조식도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오사카를 또 가게 되면 또 방문할것 같습니다.

오래된 것 같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 엄청 깨끗하다는 느낌. 호텔이 싫어서 료칸을 잡았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식을 예약했는데 오랜만에 꿀잠 자다가 못먹어서 아쉽지만…별도 목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도 엄청 좋구요. 그리고 사장님들이 나이드신 분들인데 엄청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도톤보리 구경에 최적이에요

부모님 두 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도톤보리 근접성도 좋고 대욕장 너무 좋아하시네요

숙소에는 작지만 편안한 대욕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행객에게 정말로 좋은 옵션입니다. 피곤한 저녁에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도톤보리 돈키호테 기준 걸어서 3분거리라 편리하고 시내와 가깝지만 조용하고 방도 넓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더욱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체크아웃날 오후5시까지 짐을 맡겨주니 완벽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