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텔 호텔 신세카이 사카이스지도리(Joytel Hotel Osaka Shinsekai)

이호텔은 주차장이 없다. 별도요금 1200일본엔을 내먼 주차장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객실100개가 넘는 호텔임에도 주치시설은 2대만 가능하다힌다. 주말인 토요일 23시에 체크인하며 주차를 원했지만 주차장이 없단다. 주변에 코인주차장을 찾아 고객이 알아서 주차하라고 한다. 코인주차장의 이용요금은 시간별로 다른데 오전8시부터는 1시간에 900일본엔으로 약 8미국달러다. 1시간에 8달러. 몇시간 주차하면 호첼비보다 주차비가 더 비싸다. 프론트는 영어도 못하고 중국어도 못하고 힌국어도 못한다. 오로지 일본어로만 대응한다. 주차에 곤린하다 하니 무료취소 해줄테니 다른호텔로 가란다 토요일 밤11시에 어디로 간단말인가? 결국 비씬요금을 지불하고 코인주차장을 이용했다. 호텔에 다른 서비스나 보상이 있는지 문의했고 고객안내에 주자창이 없다고 공지하라 요청했지만 어떠한 보상도 없고 이호텔 안내엔 여전히 주차장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내가 올린 사진속 2대분량이 주차사잔이 이호텔의 보유주차장 전체다. 이호텔로 인해 스트레스로 잠도 제대로 못잤다. 아침8시부터 한시간에 900엔인 주치비 아끼려 매우 일찍 일어나야 했다.

아주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신세카이지역이지만 도톤보리까지 걸어서도 30분정도라 오사카 난바지역을 걸어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호텔은 츠텐카구 덴노지 바로 옆입니다. 신이마미아역 이용이 가능하고 난카이난바 라피트도 정차합니다. 바로 녚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이용이 쉽습니다.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츠텐카쿠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도 좋습니다. 호텔은 일본의 대부분의 호텔처럼 방 사이즈는 작지만 없는 건 없습니다. 욕조까지 있어요. 조식은 간단하게 즐기기 충분합니다. 프런트는 매우 친절합니다. 신세카이의 음식들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다시 오사카를 찾는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호텔 창문을 열 수 없어서…. 너무 답답 했어요 ㅠㅠ 창문만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점 참고하서서 예약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취하기에는 완벽한 호텔입니다. 접근성이 무척 좋으며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호텔까지 가는 것도 용이합니다. 재이용예정입니다.

신이마미역에서는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려요 옆에 신세카이있어서 뭐 먹기에도 좋은 편인 것 같아요 난바역은 좀 걸리구여

호텔 위치가 좋았어요. 덕분에 편히 쉬다갑니다.

나름 괜찬은 가격에 잘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