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테이 난바(Wellstay Namba)

오사카 가족 여행하기 좋아요. 4가족이 잘 이용했어요. 근처에 편의점, 식당가, 유명 맛집 가기 쉬워요! 프론트에서도 대응 잘해주고 2층 벙커 침대라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전철역과 도톤보리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청결합니다 세탁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고 건조기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4인가족기준 3박4일 30만원에 예약 불편한건딱히없고 가성비이정도면 혜자임 난바역에서 걸어서10분이라 맥도날드보이면 하루면 길 다외움 유일한단점은 11시쯤되면 오토바이소리 시끄러움

난바역에선 좀 걸어야 하긴 했는데. 그리 먼건 아니고. 아이들 데리고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네요. 1층 편의시설도 괜찮았고, 무료 커피 제공에 흡연공간도 있으며. 아이들이 2층 침대라서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물론, 룸이 넓은건 아니라서 좁은 곳에 침대를 둔 느낌이지만. 아이들이 침대에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으니. 잘 활용하며 쉬었네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매번 충전할 수 있는 전원 코드가 부족했는데. 여긴 각 침대에 전원 코드와 USB코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라 개별공간으로 만들어진 듯 하지만. 4인 가족 여행에선 정말 좋았네요.

난바역에서 12분정도 거리 , 셀프 체크인인데 옆에서 직원이 도와줍니다 직원도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어보단 영어를 잘하시는듯하고 수건,칫솔 매일 카운터에서 받아가야합니다 청소 서비스는 당연히 없습니다 ㅎㅎ 친구 4명에서 갔는데 좀 좁은거빼면 생각보다 괜찮았고 수압 쌘게 제일 맘에 들었네요 ㅎㅎ

호텔이 난바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베드 2개씩 2층으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머물기 좋았습니다 여행하면서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없어서 호텔의 편의성은 중요하게 생각치 않으나 호텔 1층에 커피와 차 제공을 해 줘서 아침에 여행하면서 커피 한잔하는 여유도 즐길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세탁기. 음료 자판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뽑아 먹었네요 가성비 짱입니다

가성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난바역이랑 그 다음역 중간쯤에 위치해있고 방 2개를 잡았는데 한방은 괜찮았지만 다른 방은 창문에 먼지가 조금 많았고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객실마다 컨디션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와이파이 잘 되고 연박하실 경우 수건은 카운터에서 받아야 합니다.

가격대비 위치 괜찮습니다 지하철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도톤보리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실속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숙소인듯 합니다 청소상태는 보통이며 저희는 4명 가족인데 일부러 제일 큰 방으로 해서 좁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깔끔했어요! 넷이서 생활하기에 방은 조금 작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도톤보리에 가는 길이 멀지 않았어요! 다음에 다시 여행을 오면 다시 예약할 의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