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딘 난바 오사카 후기

시타딘 남바 오사카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위치도 좋아 관광과 쇼핑에 최적입니다. 객실은 넓고 조용하며 주방 시설도 있어 편리해요. 직원들도 친절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4박5일 일정에 오사카 주변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호텔을 찾기위해 검색을 하면서 숙박비와 리뷰를 보고 여러 호텔을 비교하면서 역에서의 접근성이나 주변 유명관광지로의 접근성 호텔의 쾌적성 등을 고려하고 최종 시타딘 난바 오사카 호텔을 예약한 후 실제 호텔에 도착해서 호텔 외관과 룸 컨디션등을 보았을 때 매우 만족하였다. 그리고 주변 도시인 나라.교토등을 여행하는데도 편리하고 오사카를 여행하는데도 걸어서 10분내에 유명 장소를갈수있어 좋았으며 룸도 외부 소음이 없어 꿀잠자는데에 방해를 받지않았다.

오사카에서 놀면서 이 숙소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직원들도 모두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안에 커피랑 얼음 등 공짜 라운지도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이 작은 일본 숙소들과 달리 넓어서 편했습니다

잘 때 천장 부근에서 내내 삐걱이는 소리가 난다던가 침대에 머리카락이 있는 등 지난 투숙객의 흔적이 조금 보였지만 방 자체가 널찍하고 이것저것 잘 구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세요~~

중고딩 딸 둘하고 오사카여행했어요 시타딘 난바에서 묵었는데 도톤보리랑 구로몬시장 난바역등 전 부10분거리라서 묻는동안 너무 편하게 여행하고 숙소도 넓고 예쁘니 좋았어요

저는 일본에서 유학 시절 동경에만 지내다 한국 들어와 오사카는 가이드로 자주 다녔지만 최근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두세 차례 난바,신사이바시에서 쇼핑하고 맛집 투어하며 여행을 즐겼답니다. 오사카 난바나 신사이바시나 중심지에 관광이면 어차피 하루 2만보는 기본이라.. 이번 호텔은 중심지에서 조금 외각이긴 하지만 접근성이 넘 좋아요.어느쪽 중심지 호텔이라도 구경하다보면 시타딘 호텔쪽 애니메이션 거리쪽도 와야니요. 시타딘 호텔 바로 길건너가 애니메이션 거리라 애니메이션나 피규어나 굿즈 키링등 이쁜 애니 악세사리등등 일본에 모든 애니는 시타딘호텔 앞 거리에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는 이번에 3박4일 알차게 중딩 딸이랑 지인과 유니버셜투어에 난바, 신사이바시 등 꼼꼼하게 다 투어하고 맛집ᆞ쇼핑까지 완벽요. 여행에 기쁨 중 하나가 숙소지요. 시타딘은 번화가 중심보다는 거리는 15분정도 되지만 15분 거리에 구경거리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호텔 경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은 친절함이나 청결함은 어디든 비슷하지만 개개인의 여행 목적에 따라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시타딘 호텔에서 택시타고 고속도로로 20분이면 유니버셜 도착이니 참고 하시고요. 일본가시면 교통비가 넘 비싸니 꼭 우버 가입하시여 쿠폰 사용하시어서 다리 아프신데 편하게 다니세요.우버 최초가입 50% 쿠폰이랑 2000엔 1500엔 디시 쿠폰이랑 있으니 꼭 사용하셔서 편하게 활용요.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 넘 잘들 소개 되어 있으니 찾아보시면 많으실겁니다.저는 곧 또 오사카 갈 예정입니다.시타딘 호텔로 가려고요~~^^ 시타딘 호텔이면 여행지 행복함에 마무리죠. 청결.침대.친절.창문도 있구요.서비스.체크인시간등등 흠 잡을 때가 없어요.ㅎ 강추합니다.👍🏻

다 좋았어요! 6층 무료 라운지 대박. 욕실에 선반이 있었으면 금상첨화.

호텔리어의 유쾌한 센스와 청결도, 인테리어, 24시간 라운지등등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예요~~!!

라피트 이용하시면 난바역 내려서 캐리어끌고 7~8분 정도로 걷기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여자3명 트원+쇼파베드였는데 소파베드 나쁘지 않았어요 캐리어 펼처 놓기에는 자리가 좁아요ㅜ 지하철소리는 조용할때 들리긴하지만 피곤해서 잘잤습니다 욕실 수압 쌥니다 6층에 투숙했는데 같은층에 라운지 공용주방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질 못해 ㅋ 조식은 못먹어 봤어요 매일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오니 조식신청 안하길 잘했더라구요 근처 편의점 있어서 호텔 들어올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늦게까지 돌아다니고 노실분은 역주변, 중심가 주변이 좋을것 같아요. 피곤할땐 10분도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3박4일 너무 잘 보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ㅜ 흐리지만 올려봐요

일본 숙소 중에 크기가 큰 편이어서 매우 좋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해요. 물을 안 주지만 정수기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위치는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정도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신세카이 등 주요 관광지 모두 도보로 갈 만 한 위치입니다.(약 15~20분 정도) 무엇보다 일본 호텔치곤 넉넉한 방 사이즈가 맘에 들었고 매일 청소도 잘 해주셔서 정말 깔끔했습니다! 각 층마다 물과 얼음을 자유롭게 채울 수 있는 정수기가 있는 것도 좋았네요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룸이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닥도 마룻바닥이라 깨끗햇고요 룸클리닝이 때때로 미흡했던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ㅠ ㅠ 위치는 난카이난바역과 가까워 공항 접근성은 좋았으나 주요 관광지까지는 꽤 걸어야했고, 대신 주변이 매우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

일본여행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가성비있는 금액에 룸 크기 넓고 깨끗하고 시설좋은 곳은 첨이에요!! 다음엔 부모님모시고 오고싶네요

처음갔던 오사카 여행에서 숙소가 마음에 들어 재예매를 했는데, 방은 같은 크기로 예약을 했는데 배정받은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고 처음 머물렀던 방보다 작아서 다른방을 원했는데 인포 여직원이 아무말없이 퉁명스러운 얼굴과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았다. 예정에 묵었던 예약번호도 보여줬는데. 그 방은 현재 없다던지 이런 말씀도 없고 아무 말 없이 다른방 카드키만 건네주는게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곰팡이 냄새도 좀 나서 다음 오사카 간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려고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