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호텔 난바 다이코쿠초 후기

일단 침대 매트리스가 시몬스였어요 노후된 호텔이라 화장실냄새가 거슬렸으나 그거 상쇄할만큼 잘쉬다왔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최고!!! 공항급행열차도 도보 12분에가능

처음가본 해외여행이여서 걱정도 많이하고 혹시 무슨 일을 당하지는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직원 모두 친절하시며 언어도 안통했지만 어떻게든 잘 해결 해주시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분이 한분 있으셔서 너무나도 친근해서 좋았다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된다면 위치가 너무 놀기 좋아서 다시 들리고싶다

오사카 난바쪽으로 출장 가시면 지하철역도 그리 멀지 않고 괜찮앗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햇구요 호텔음식도 먹을만햇습니다 추천해요

호텔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서 비싸더라도 한번정도 먹기 좋았어요! 위치도 도톤보리 근처라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깨끗해요 ! 정말좋아요! 영어 일본어를 잘못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설명해쥬셔요!

드링크빠부터 다양한 서비스가 잇고 친절합니다.

교통비가 편하고 호텔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문앞에 오래된 회전초밥집이 있어서 너무 맛있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 1일권을 구입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이코쿠초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은 기키즈 시장에서 도보 3분, 난바 야사카 신사, 츠텐카쿠까지 도보로 단 몇~10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어 쇼핑도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비교적 작지만 직원들의 위생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다양하고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친절하고 넓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객실. 쇼핑몰과 다른 슈퍼마켓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호텔은 다이코쿠초역에 위치해 있으나 호텔 근처 지하철 출구에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엘리베이터를 찾으려면 먼 출구로 나가야 하므로 큰 짐을 가지고 있는 승객에게는 불편합니다. 😋 호텔은 깨끗하고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1. 침대 옆에 먼지가 많고 화장거울도 더러워요. 2. 객실에는 생수가 제공되지 않으니, 사용한 일회용 젓개는 꼭 보관해 주시고 계속 사용해주세요. 호텔에서는 환경 친화적이라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3. 화장실 변기 시트에서 계속해서 저주파 소리가 나는데, 이는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샤워하는 것은 매우 지루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낡고 더러워서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이코쿠역에서 차로 3분, 난바까지 차로 단 10분 거리입니다. 방도 꽤 크고 직원들도 서비스가 좋습니다.

평소 리치몬드를 좋아했는데 호텔이 매우 깨끗하고 로비에 각종 물품과 커피와 티백이 제공됩니다. 서비스 태도가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