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amba2

시댁식구랑 가족여행이라 일본호텔보다 아파트먼트 민숙이 좋은거 같아요 펜션같기도 하고 복층계단이 가파로워서 살짝 불편한거 제외하고 침구류 청결도가 살짝 아쉬웠어요~~ 쾌적하고 인테리어면에서는 대만족이였어요~~~ 재방문하고 싶은 맨션입니다~~~＾＾

성인 남자 두명이 3박4일 사용하기 좋았어요

본인은 한국인이고, 가족여행으로 아이동반해서 3인 다녀옴, 츠텐카쿠, 덴덴타운, 난카이난바역, 다이코쿠초역 모두 10분 정도 거리로 걸어다니기 괜찮음. 다만 주택가라서 식당이나 놀거리등은 거의 없음. 그래도 조용해서 자는 용도로 쓰기에 괜찮고 건물 깔끔하고 방 괜찮음, 엘베는 캐리어 유모차 다 넣고 3명 들어가니 꽉차는 정도고, 복도같은데에 모기는 좀 보였지만 문단속 잘해서 자는데는 문제없었음, 1층에 객실이 없는 2층으로 배정해줘서 아이가 뛰고 노는데 걱정없었고, 셀프 체크인 방법도 어렵지 않음, 방음이 잘되는 시설은 아니고 욕실 등도 좁긴하지만 뭐.. 그렇게 클 이유도 없어서 별 신경 안씀, 어매니티는 샴푸,바디,트리트먼트, 치약 정도 갖춰져 있고, 3명이었는데 수건 8개 줘서 별로 부족하지 않게씀, 안에 세탁기있어서 빨래 한번 돌려서 말렸고 세제 당연히 안에 있음. 편의점은 5분 거리에 2개, 10분 거리에 3개~4개쯤 있는듯?, 에어컨 잘 나왔고 티비는 넷플릭스 유튜브같은거있어서 심심찮게 봤음 결론: 주변에 놀거리나 식당은 없지만 여기저기 걸어서 다니기에 나쁘지않고 시설 괜찮음

4인가족 여행으로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세탁기가 있어서 간단한 속옷들은 세탁해서 가져오니 청결하게 가져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들이랑 가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양 옆에 지하철역도 두 곳이나 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