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테츠 프레사 인 키타하마 후기

숙소 위치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고 시설도 괜찮았으며 매일 방 청소도 해주시고 바로 옆건물쯤에 이자카야랑 타코야끼 맛집 있는데 꼭 가보세요 완전 현지인 식당이여서 강추해요

청결도가 좋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자고 지내는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다시 오사카 여행온다면 예약할꺼 같아요

일부러 비교적 한산한 지역에 잡았는데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도보 5분 거리에 두 가지 역도 있고 매우 만족합니다! 또 오사카에 갈 일이 있다면 이 숙소부터 생각날 것 같아요

근쳐에 놀거리가 많아요

7월 여행 때의 일본의 기온이 굉장히 높고, 습해 많이 더웠었는데 묵었던 호텔방은 정말 시원하고, 깨끗했습니다! 또한 더블베드이다 보니 성인 남성이 한 명이 자는데 정말 넓고, 편했습니다!! 화장실을 조금 스몰 사이즈이지만 그래도 물이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호텔 어메니티 또한 칫솔, 빗, 로션, 토너, 가운까지 해서 다양해서 정말 충분했습니다! 청소도 문 앞에 붙인데도 여행 내내 잘 청소해 주셨습니다! 호텔의 직원분들 또한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외출했다가 들어오면서 호텔방 카드 키를 잃어버린 줄 알고, 데스크에 가 직원분들께 안내받고, 정말 감사하게 새롭게 카드 키를 받아 호텔방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카드 키는 방안에 두고 외출했던 것 이어서 다시 잘 찾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요도야바시역과 기타하마역에 가까워서 좋습니다. 처음에 개인적으로 기타하마역 굉장히 출구가 헷갈렸었는데, 구글 지도의 기타하마역 전철 표시가 있는 곳이 아닌 그 전철표시가 있는 곳에서 사카이스지혼마치역 방향으로 한 블록, 두 블럭 내려오면 키타하마역으로 가는 출구가 있더라고요. 거리가 꽤 있지만 사카이혼마치의 라이프 몰(Market)에서 이것저것 장 보기도 편했습니다. 라이프몰에서도 친절한 직원 덕분에 잘못 산 안 뜯은 새 물건을 환불 잘 받아 정말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요도야바시역과 기타하마역 근처에서 묵을 예정이라면 소테츠호텔에서 묵는 것 강추합니다!

후기로 청결도 찾아서 예약했는데 확실히 깨끗하고 좋아요. 일본 호텔이 다 작아서 크기까지는 어쩔수 없지만..진짜 나머지는 다 좋아요~

호텔이 우메다와 난바 중간에 위치해 들르기 편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습니다 시설은 방이 워낙 좁고 어매니티를 필요할때마다 챙겨야 하지만 청소를 요청하면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 할 것 같아요!

거리는 우메다 바로 밑쪽에 있어서 좋은데 난바랑은 조금 걸렸어요 나머지는 그냥 혼자 머물기 적당함!

힌국어 가능한 분도 계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일본어만 가능하신 분들도 제가 한국인인걸 알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위치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우메다와 난바 사이라 여행목적인 숙소로도 만족이였습니다! 오사카성까지 택시타고 갔는 데(호텔측에서 택시불러주셨어용-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호텔에서 목적지까지별로 택시비가 따로 있었어오) 12,000원? 정도 나왔어요. 튼 호텔이 너무 친절해서 행복한 여행이 됐습니다! 만족스러워요!! 호텔 탁자도 이어붙이니 야식먹기도 딱입니당

회사원이 많은 동네이기 때문에 밤에 조용하고 그리고 숙소 1-2분 위치에 편의점도 위치해있어서 간단히 뭐 사먹기도 너무 좋았던 거 같다! 재방문의사 완전 있다~~

캐리어 두개는 조금 버겁지만 침대 넓고 꿀잠잤어여 위치 좋구요 물은 안줘요 왜냐면 여기 호텔은 정수래야 그래서 물은 그냥 사먹었어요 잠옷 있습니다

숙소가 조금 좁아서 캐리어 펼칠 자리가 애매하긴 했는데, 옆에 요도야바시역도 있고 해서 이동하긴 편했습니다 !

위치도 좋고 한국말 가능하신분이 계셔서 편했어요~ 후기 봤던데로 방은 작지만 침대는 커서 편했고요 화장실이랑 다 깔끔해서 잘 묵고왔습니다 같은 사이즈방을 세개 예약했었는데 두개는 동일했고 하나는 방이 훨씬 넓었어요

다들 난바쪽으로 가서 사실 걱정하며 예약했었는데, 4박5일간 머무르며 너무 좋았어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온뒤, 숙소까지 이동하는 지하철도 편했고, 키타하마+요도야바시 어디로든 도보 5분안에 이동 가능해서 난바, 우메다, 유니버설, 교토 접근성도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깔끔했고, 비대면시대라 키오스크로 예약번호 넣으면 바로 체크인 가능합니다ㅎㅎ 어메니티는 키오스크 앞쪽, 엘베 앞에서 부족한 만큼 가져갈수있고, 충전기+매직기 같은것들도 비치해두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않아서 평가할수없지만 제겐 교통편의+직원응대와 친절함+깨끗함+각종 편의성 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아, 바로 골목 조금지나면 패미리마트있어서 밤마다 편의점 부시기 각나옵니다. 편의점 푸딩, 하이볼 진심 맛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