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lanju 후기

위치는 교바시 역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가는길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돌아오는 길이나 나가는 길에 물건구입이 편하여 좋았고 교바시역 근처의 다양한 식당과 술집으로 저녁시간을 즐겁게 보내 좋았다. 기본적인 어메니티와 수건은 준비되어 있었고 청결 상태도 좋았다. 물론 방의 크기도 둘이 지내기에 좁지 않았지만 . 옷걸이나 침대 사이에 협탁 ,캐리어를 펼칠수 있는 데스크정도가 있었다면 더욱 유용한 공간이 될수 있겠다.

사장님이 중국인이시네요 방도 넉넉하고 요리도 할 수 있는데 양념이 없어요 체크아웃이 10시이고 체크인이 3시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조금 멀어서 짐이 없으면 괜찮습니다. 길은 걷기 쉽지 않고 주로 출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자를 깨뜨렸어요! 어린이와 노약자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넓은 B&B에 묵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역세권과 매우 가까워서 밤에 배고플때 야식 사먹기 매우 편리합니다. 장식도 아주 새것이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냉장고도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3명이 동시에 여행 가방을 열 수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새 건물이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무료 Wi-Fi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샤워실 수압도 적당하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온수기도 있어요.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6박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잤습니다. 방음도 매우 좋았고 옆집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B&B의 담당자는 매우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B&B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24시간 세븐일레븐이 있어 생필품 보충과 식료품 구매에 매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이 매우 좋았고 특히 B&B 담당자가 중국인이라 사람들이 일본에서의 문제나 주거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프런트등은 없고, 무인이고 자유롭게 체크인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열쇠의 수취 방법이나 역으로부터의 루트등을 앱내의 메세지로 보내 주셨습니다만, 그쪽을 눈치채지 않고 실수로 문의의 전화를 걸어 버렸습니다. 묵는 분은 메시지가 오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을 만드는 것은 상대적으로 벽이 얇다고 느꼈다. 옆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중국인의 생활 소리가 확실히 들리지만 시끄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매우 깨끗한 방에 싸게 묵었으므로 대만족입니다. 고마워요.

리뷰 쓰기엔 너무 게으른데 다음은 없을 것 같아요

더 이상 정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