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vera Namba 후기

생각보다 넓고 베란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주변이 조용하고 , 앞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많고!

가족끼리 설연휴를 이용해 오사카여행을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리뷰가 좋아서 예약했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았는데, 일본 좁은 아파트라서 그런건지 큰 이층침대가 있어서 그런건지 공간이 너무 좁게 느껴졌어요. 특히 저희는 4인 가족이다 보니 더 그런듯. 캐리어 펼 자리가 부족하더라구요. 그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또 5박이나 하다보니 중간에 청소기를 돌리고 싶었는데, 충전이 덜 된 것인지 고장인지 안 되어서 손으로 닦았내요~^^ 또 겨울이라 집안공기가 히터를 돌려도 많이 썰렁해요. 이불이 두꺼워 안에 들어가서 잘 때는 괜찮았대요. 전 전기매트 가져가 깔았어요. 관광지로 갈 때 주로 타는 지하철과 마트 접근성은 좋습니다. 저희는 관광 끝나고 올 때마다 라이프나 맥스밸류에서 거하게 쇼핑했어요. 난바OCAT까지 걸어가 공항리무진 탔는데, 걸을만 했습니다.

난바역에서 조금 거리는 있어요~ 하지만! 조용한 동네이고, 편의점과 라이프 마트가 아주 가깝게 있어서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왠만한건 라이프마트와 편의점에서 다 구입을 했고, 기본적으로 샴푸, 바디워시, 이회용 칫솔까지 다 있어서 잊어버리고 안챙겨와도 괜찮았어요!! 작은 탕도 있어서 피로에 지친 다리 족욕하기 딱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침대도 싱글보다 커서 4명이 아래, 위(2층)에서 자기 충분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ㅠㅠ 침대가 생각보다 커서 그런지 짐 놔둘 공간이 조금 협소하긴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긴의자에 캐리어 아래 위로 놔두고 생활했어요~ 마지막으로 바닥에 난방은 안되어요~ 참고하세요~ 에어컨 난방은 빵빵하게 나옵니다.

평수가 조금 작았지만 시설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시카 방문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난바역에 가까운 두 번째 방문이지만 장소는 매우 좋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많은 숙박 시설에 갔지만 지금부터는 여기만 갈 것입니다.

대 2명, 소 1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은 괜찮고, 캐리어도 펼칠 수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고, 도보로 5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에어컨만 시끄럽고 에어컨 위쪽에 먼지가 많아서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근처에 슈퍼마켓이 두 개 있어서 와규, 사시미, 야채, 과일, 음료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그 중 한 곳은 24시간 영업해요. 다이코쿠초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시는 경우, 난바까지 한 정거장 이동한 후, 난카이 난바선으로 환승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비데, 욕조, 건조 시설, 주방에 있는 두 개의 스토브, 모든 식기류, 대형 냉장고, YouTube와 Netflix가 있는 TV, 발코니, 침대 머리 부분에 소켓과 독서등이 있는 더블 사이즈 이층 침대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희 3명이서 묵었는데, 공간이 조금 좁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살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매우, 매우 좋은 홈스테이입니다! ! 시설이 완벽하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에 있어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가치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위치도 아주 좋고, 미도스지선 다이코쿠초역과 아주 가까워서 난바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고, 다른 곳으로 환승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 동네는 매우 조용하고, 아래층에는 작은 공원이 있어서 벚꽃철에는 매일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본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인 방이 좁은 편이지만, 가방을 놓고 펼 수 있는 꽤 넓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전체 과정은 셀프서비스입니다. 호텔에서는 중국어 이메일을 보내드리고, 객실 매뉴얼도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작지만 2단 침대가 160cm 폭이어서 잠자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스마트TV가 있는 TV, 작은 욕실, 일본식 화장실, 전자렌지, 대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훌륭한 호텔이고, 위치가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관광 중심지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깝습니다. 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우리는 밤에 도착하여 로비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 직접 체크인했습니다. 3명이 묵기에는 방이 조금 좁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훌륭한 자녀가 있는 경우 6번 출구를 이용하세요. 어린이 없음, 출구 4 슈퍼마켓과 매우 가깝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다음에는 여기 묵고 싶습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여기서 8일을 지내니 먼지가 꽤 짙네요. 에어컨을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방에 돌아오면 테이블 위에는 먼지가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