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히노데 호텔 후기

솔직히 내부는 그냥 그럭저럭이지만 서비스나 음료무제한 라멘무료 위스키.사케.생맥 서비스가 진짜 최고임.... 다시 가고싶어요 아쉽게도 일정때문에 라멘과 술을 못마셧지만 아이스크림도 잇엇슴니다 담에 일본오면 꼭 또 방문하고 싶은곳

혼자서 간 3박4일 여행의 숙소 유튜브에서 워낙에 유명한 호텔이라 가보고 싶어서 바로예약 우선 장점으로는 역시 서비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할때까지 서비스는 최고 1층에서 제공되는 각종 술과 아이스크림 음료 라멘도 좋아요 방크기나 가격은 일반적인 사이즈와 가격과 비슷하니 오히려 가성비도 좋아요 목욕탕도 하루에 몇번씩 갈정도로 좋아요 애매한점은 위치인데 신세카이 바로 앞이라 난반,도톤보리에서는 걸어서 15분~20분정도 거리인데 더운날이나 허리가 아프면 힘들수 있어요 바로앞에 역이 있어서 빨리 갈수있긴하지만 그래도 중심지랑 거리가 있다보니 피곤해지긴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곳이다보니 한국,중국투숙객이 많아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저녁과 조식때는 피곤해지니 시간 피해서 가면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방이 작은데 일본 호텔들 방 작다한거 감안하면 괜찮은 사이즈에요! 에비쇼츠역 바로 앞이라 너무 좋고 돈키호테며 시장 이런곳이 호텔 맞은편에 걷는 거리에있으니 너무 좋네요. 매일 저녁 무료로 주는 라멘과 온갖 종류의 술 덕에 한결 재밌었고 온천이랑 안마의자(무료)도 있어서 많이 걸어야하는 오사카 일정의 저녁을 안마의자와 뜨끈한 물로 보내며 몸의 피로를 풀었어요! 야식은 21-22시까지만 무료제공이고 목욕탕온천은 23:30시가 마지막 입장이니 참고하세요! 직원들 친절하고 청결하고 침대도 좋고 꿀잠잤어오!

호텔 입구부터 너무 깨끗하고, 카운터 직원분들도 너무나더 친절하시고, 하루 일정 끝나고 마무리로 목욕하고 사우나까지 피로가 사르륵 녹아 내려 너무 좋습니다.

정말 비위생적 끈적끈적 그자체 가성비지만 조식 뷔페는 거르셈 돈아까움 오사카 시내에서 료칸을 즐길수있는데 장점이지만 이외에는 영별로

신세카이 입구 바로 앞이라서 나름 관광지 앞이고 역도 바로 있어서 접근성은 매우 훌륭함, 패키지 단체 관광객 때문에 너무 시끄러운게 단점인듯. 고객 응대나 시설은 깨끗함

역에서도 가깝고 온천 정말좋아요 클랜징,샴푸,트리트먼트,바디워시,바디로션까디 전부다있어요 단 수건.샤워타월은 객실에구비된거가져오셔야하고 객실내 옷이랑 슬리퍼는 신고다니셔도되요 매 요일별 무료라면이변경되고 무료술제공하니좋네요 단점은 패키지고객이 많습니다

잊을 수 없는 오사카 여행.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다시 가고 싶은 오사카 여행 거기에 호텔까지 최고 였네요.

오사카 히노데 호텔의 서비스는 뛰어났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고객을 맞이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필요한 요청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특히, 관광 정보나 추천 장소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이마미야역에서 800m 에비스초역에서 50m 오사카 도심에 위치하여 도톤보리 텐노지동물원에서 가까운 전형적인 city hotel 한국인이 좋아하는 모든것을 갖춘 호텔로 오후3시부타 밤10시까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산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스키와 사케 일본소주 생맥주 아이스크림은 여행기간 내내 따로 술을 살 필요가 없는 최고의 옵션이었습니다. 게다가 밤9시-10시에 무제한 제공되는 라멘은 맛도 좋고 만족스러웠네요 3박에 75만원정도였고 다음번에 오사카여행을 가면 또 투숙하고싶습니다^^

호텔에서 마련해준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호텔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투숙객으로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히노데호텔 참 좋았어요. 그만큼 한국인도 많았지만 이정도 가성비 숙소가 있을까 싶습니다^^ 도톤보리도 자전거로 10분 / 전철로 한정거장이라 위치도 좋았어요. 음료가 있는동안 무제한인데 생맥주도 맛있고, 커피도 왠만한 일본카페보다 맛있더라구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구요. 오사카에 가게된다면 다시 꼭 숙박하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유튜브로. 확인하고 갔던 곳이라 역시나였습니다 맛난음식과 친절들은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희는 어른 한명 큰아이들(어른용)둘 아이 10살 하나였는데 아이는 조식무료여서 가격할인 받았구요 대욕탕두 멋짐!!이였습니다 2층에 코인 세탁실 드라이 된다고 들었는데 저흰 하루 묵는 거라서 노느라 여유가 없었네요 아쉬운점은 사람들이 많아서였는지 인터넷이 잘 안터져서 데이터가 부족했어요... 게임하는 큰 아이들 원성이 자자했네요 언어두 영어 일본어 한국어 되구요 중국어는 잘 모르겠지만 중국분들도 꾀 있으셨어요(다들 매너있음) 저희는 오사카의 마지막날밤 하루 묵었는데요 무료조식에 알콜과 음료두 무제한(시간제한있음) 포함인데 식사후 기분좋게 한잔할 수 있었구요 방구석에서 보낼 수 있었던 여행의 지친 하루를 호텔사람들과 함께 로비에서 먹고 마시니 조금 행복했습니다 외국에오니 같은 여행자끼리의 사소한 대화와 여행 꿀팁들 그리고 함께 같은 곳을 여행한다는 작은 동질감들은 여행의 큰 원동력이 되는 듯 했습니다 호텔이 뛰어난 시설을 자랑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는 충분히 오사카의 정을 느껴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네요~^^친절하셨던 직원분들께도 감사했습니다

호텔 컨디션이 좋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크기도 커서 보통 일본의 호텔과 다르게 좋습니다 대욕장도 가깝고 물도 매일 2병씩 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