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tel11 Kuromon 후기

직원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체크인부터 긴장을 잔뜩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주방도구며 세탁기까지 있어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앞에 훼미리마트가 있는건 넘 편리했고, 구로몬시장을 통해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까지 도보로 다니기 편했어요. 난바역에서 도보10분거리지만 오히려 주택가에 있어서 밤에 조용히 잘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고, 일정 중에 비가 오는 날이 있었는데 1층 현관에서 우산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서도 매우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침대상태와 룸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다들 조용히 이용해줘서 또다시 오사카를 온다면 다시 또 예약하고 싶어요!!

딱 애매하게 중간에 있는데 그래서 어디가 더 멀고 그런게 아니라 15~20분이면 역, 시내, 시장 등등 어디든 갈수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탁기랑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빨래 걱정도 없었고 체크인할때 살짝 어렵긴했는데 (체크인 하시는분들 대부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 입구(현관) 들어가신 다음에 그냥!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배정받은 층!! 방 앞에가서 메일로 온 비밀번호 4자리 치시면 키 있습니다!! 1층 로비 우편함같은곳에서 키 얻는건줄알고 엄청 해맸네요ㅠㅠ 이젠 체크인하는법도 익혔겠다!! 다음에 또 들릴 예정입니다 너무 넓고 엄마와 같이갔는데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가족여행이여서 조금 넓은 곳을 찾다 발견한 곳입니다.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주변이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편의점도 두군데 있어서 편리하고, 바로 옆쪽에 구로몬 시장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숙소가 깔끔하고, 가족끼리 보내기에도 좁지않아서 추천드립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서 사용하기 더 편했어요! 전자렌지와 가스렌지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셀프체크인이여서 사전에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 갔지만 조금 어려웠어요. 1층 키보관함에서 찾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ㅠㅠ 사전에 조금 더 명확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 키보관함은 숙소 방 초인종 아래 부분에 위치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셀프 체크인이여서 숙박 1일 전에 메일로 방 호수와 로비 비밀번호+키보관함 비밀번호를 전달주셨어요. 체크인 전 1층 로비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숙소는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이 없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체크인하는거 어렵지 않았고 수월하게 잘했어용! 방도 크고 무엇보다도 제일 걱정했던 청결면에서도 기대 이상이라서 다음에 오사카 여행 갈 때 또 방문할 것 같아용!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이라 편합니다. 바로 앞에 훼미리마트도 있고, 조용한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역에서 멀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10분여 거리인 세 개 역 가운데에 있어서 동선을 유동적으로 짤 수 있었긴 합니다. 또 일본 거리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시설 모두 깔끔합니다.

방도 크고 전자렌지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다 있어요 도착전 메일 확인 꼭해야 입실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난바 역에서 좀 멀어서 미리 지도 확인하세요

4명 2박3일 여행. 헤어드라이기,칫솔,비누,샴프,바디워시 구비되어있습니다. 도시뷰 좋았구요 USB충전가능합니다. 다만 타올이 부족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하고있어 더 달라하기 힘들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샤워하는 곳이 너무 좁고 수건 걸 곳이 없어서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거울도 한 군데만 있어서 더 있음 좋겠어요. 책상이 없어서 일하는 사람은 비추고 잠만 잔다면 좋을 것 같아요.

룸 컨디션 좋았어요! 높은층 아니라도 3일동안 너무 깨끗하고 따뜻하고 깨끗히 모자랄꺼없이 잘 자고 지내다 욌어요! 처음엔 번화가 하고 멀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세식구(어른2어린이1)함께 걸어서 다니기 너무좋은 위치였어요! 조용하지만 구로몬 시장통해서 나가면 신사이바시 돈토보리 까지 이어지고! 난카이난바도 걸어서 가깝고 구로몬시장 가로 지르고 난바까지도 금방가요! 낮과 밤이 너무다른 분위기 강추입니다!

숙소 위치와 주변 편의시설은 만족합니다. 다만 저희가 체크인하는날 저녁에 도착해서 숙소를 둘러보는데 화장실변기에 휴지가 막혀있었어요. 숙소관련 문의를 하는데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저희가 일어를 못해 영어를 사용했더니 직원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번역기로 일어를 말해도 의사소통이 안되었습니다. 주위 분이 통역을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직원과 중국어로 얘기를 하고 있었 습니다. 그분 도움으로 문제는 해결이 되었지만 만약에 숙소에 문제가 생길시 바로 조치가 어렵습니다.

새로 생긴 아파트형 숙소라 너무 청결했고 청소도 좋았습니다. 특히 세탁기에 세제도 있고 전자렌지도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도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객실깨끗하고 방도 크고 침대도크고 완전 만족합니다!!! 담 여행에도 방문하고싶어요! 구로몬시장에서 가깝습니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고 직원이 상주하지 않습니다. 셀프 체크인 하는 방법이 예약할 때 기입한 메일로 오는데, 진행하는데 조금 헷갈렸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오사카 간다면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방 안에 세탁기, 주방용품들이 있어 잘 사용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