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bitare Namba-West 후기

가격도 저렴한데 일본 호텔 치고 넓은 편이라 좋았어요 수건은 적어서 더 챙겨오시거나 빨아서 쓰는 게 좋을 것 같고, 체크아웃 시간 다 돼서 나오면 사람들이 넘 몰려서 엘베 쓰기 힘들더라구용 위치는 편의점 가깝고 지하철역 가까워서 좋아요~

4식구이고 늦게 예약을해서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아 가성비로 선택하긴 했어요. 도톤보리랑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지만 걸어서 다닐만했어요~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아주 좁진 않아서 이용하긴 괜찮있어요. 체크인이 어렵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앞에서 체크인하는 모습들도 지켜보기도 했고 막상해보니 어렵진 않아요. 2박했는데 잘 이용했습니다.

신축건물이라 깔끔 하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인근에 편의점이 가까운점도 편리 했어요. 화장실이 분리가 되어 있는건 나름 활용도가 있네요. 방안에 환풍시스템은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버튼식으로 전체를 누르면 밖에 공기가 안으로 들어와요.

좋메요~다음에또오고싶네요

예약메일 잘확인하셔야합니다 요청해서 당일2시간전에 받았고 못받아서 밤늦게도 못들어가시는분들 봤어요 숙소 조용하고 깨끗해요 집처럼 잘머물렀어요 아이2어른2

세명이서 쓰기에 적당했고 깨끗했어요.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위치도 괜찮아요. 근데 체크인 메일만 잘 온다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전날 밤까지 메일이 안 와서 결국 전화했어요.

가족 네명이서 머물렀구요 일본에 패밀리룸 다른호텔들 보면 넘 비싸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왠걸 가격도 너무 착해요 리뷰보니까 무인으로 체크인해서 혹시나 못들어갈까봐 걱정했어서 일주일전에 한번 체크인 전날에 한번 트립으로 호텔측에 연락해서 메일로 비밀번호 꼭 제때 보내달라고 말했어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출발하기 전날 메일 잘 받았구요 체크인도 기본적인 영어회화만 되면 매우 스무스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구요 깔끔하고 수압도 좋고 기본 어메니티 있어요 (반신욕까지 뽕뽑음) 수건없어서 불편하다고들 하시는데 수건 챙겨가면 돼요 ㅋㅋ 무튼 넓고 위치도 역,편의점에서도 가깝고 도톤보리에서 걸어다니기엔 멈니다 자쳘타세용 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재방문 의사 뿜뿜이요

작년6월에도 이용했는데 민족해서 요반 11월에도 다시 이용했네여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난바와 도톤보리까지의 거리가 있는데, 그래도 갈만 합니다. 다만 일정 중간중간에 숙소를 다녀올만하진 않고 한 번 나와서 일정 다 끝나고 들어가는 코스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외에도 시설은 전체적으로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절차가 조금 까다롭고, 숙소에서 메일이 도착하지 않아 직접 전화를 통해 주소를 요청해야한다는 점이 까다롭긴 했습니다.

일본 메인 시내에 큰 침대 두곳 있는곳 찾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딱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이였는데 위치고 좋았구요! 지하철 역 바로 올라오면 편의점도 옆에있구요 다만 아쉬운게 입구 메일을 먼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약간 복도식이고 방이 엄청 넓진 않지만 그래도 있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오사카 시내 쪽은 트윈배드가 잘없어서 여기로 예약 **장점!. 세탁기,냉장고,인덕션,전자레인지,커피포트도 있어서 세탁 및 요리 해먹을수 있음. (쓰레기는 1층 옆에 버리는곳 있음.)\ 티비에 넷플릭스 나옴~ 가까운데 편의점 및 지하철도 걸어서 5분거리 도톤보리 걸어서 15분?이면 감. **단점 처음에 출입문 코드(핀코드 메일로 받은거 눌렀는데 안열림) 붙어있는 설명을 봐도 비밀번호 알수 없음..무인이라 사람이 아에없어서 대응불가. 결국 국제전화로 전화해서 영어로 대화해서 열었네요..방 번호도 화상통화해서 받음..(만약 일본어나 영어 둘다 못하면?? 어떻하는지 궁금....한국어는 없던데..) 3일 연박인데 청소 및 수건교체 안해줌...(수건 바꿔달라고 트립 서비스 센터 얘기해서 호텔측에 요청해놨다고 응답 받았으나 바꿔주러 안옴..애초에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바꿔줌.. 전달 안된듯......그냥 세탁기 빨아서 말려서 썼네요...여행가서도 빨래라니...ㅜ) 겨울인데 히터 키면 덥고 끄면 춥고 온도 잘 조절안됨..

위치 시설 청결도 방크기 등 모든 곳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1박 10만원대로 3-4인이서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

조용하게 4명 가족이 숙박하기에는 좋았어요 지하철은 가깝지만 난바역에서는 거리가 있어요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는데 무인인 점이 조금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