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윙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오사카 신세카이 후기

위치도 시설도 직원친절도도 다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커위 먼지가 소복하여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켤때마다 먼지덩어리가 살포시 떨어져서 그게 좀 걸렸고요 11월 20일경인데 난방이 안되어 밤에는 추웠어요 참고하셔요 그외엔 식당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로비도 예쁘고 일회용품도 모두맘에 들었어요 만족해서 다음 오사카올때도 에어컨먼지 확인후 이용예정입니다.

좋았어요! 위치가 일단 역두개가 근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타워가 바로 앞이어서 아침부터 사람들이 사진찍고있다리구요 ㅋㅋㅋ관광객한테좋은숙소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교통편도 최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식사는 정갈했습니다.

오사카에서 3박4일 동안 이 숙소에 머물렀는데 들어가자마자 방이 쾌적하고 청결해서 놀랐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방, 화장실 다 너무 깔끔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소통에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사카를 다음에 오게 되면 여기에서 또 묵을것 같아요! 위치도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관광 다니는데 편리했고 주위에 식당도 많아서 좋았어요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를 오랜만에 찾은것 같아 꼭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오사카 오면 꼭 추천해드려요!!

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영어를 잘하시지만 못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의 위치는 츠텐가쿠 바로 근처여서 좋았지만 5분거리 내에 ***가 있고 근처에 우범지역도 있어서 조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화징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메가돈키호테 접근성 좋고 라피트역 (신이마미야) 역도 도보 10분 정도 거리로 캐리어 끌고 오가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지하철 도우부츠엔마에(동물원앞)역이 도보 5분이내, JR 전철 신이마미야(신금궁)역도 도보 5분이내로 나라, 공항, 고베, 교토 어디든 이동에 편리하다. 호텔 근처에 메가 돈키호테가 있는데, 아침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므로 필요한 물품을 편의점에 가서 비교적 비싸게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 돈키호테는 빵, 도시락, 반찬, 과일, 샐러드 같은 바로 먹을 수도 있는 식품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호텔 근처는 쿠시카츠 전문점 거리이다. 호텔 조식은 현장 구입 1,500엔, 숙소 예약시 같이 하면 좀 더 저렴 하므로 조식 포함 예약 권유. 여행시 부족하기 쉬운 야채, 과일이 제공된다.

츠텐카쿠랑 가깝고 메가돈키호테 주유패스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남바갈수있는 역은 바로 옆에 그걸타고 교토 갈 수 있는역은 저옆에 역세권 호텔같은 느낌..

4박 5일동안 2명에서 숙박을 했는데 방도 청결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조식으로 쿠시카츠가 나오는 좋은 호텔!!

신세카이 쪽에 숙소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돈키호테도 가깝고 근처에 식당도 많고 간사이공항에서 jr로 이동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돈키 바로 옆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하고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앞에 24시간 여는 술집도있고 츠텐가쿠도 바로 앞에있어서 쇼핑도 편하고 텐노지, 도톤보리 앞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근처에 바로 역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메가 돈키 호테도 있어서 늦은 밤에도 쇼핑 하기 좋았어요! 다만 근처에 위험한 동네가 있는 것 빼면 진짜 강추!!! 오사카 또 오면 다시 여기로 호텔로 잡고 싶을 정도!!!

건장한 성인 남성이고, 일본 치안도 괜찮으므로 아무 생각 없이 싸서 예약했습니다. 첫날은 새벽에도 잘 돌아다녔는데 전날 밤에는 돌아오는 길에 보니 ***가 있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돌아오는데 길 근처에서 술에 취해서 + 딱 봐도 도박 중독자처럼 보이는 무리가 자기들끼리 술마시다가 저를 부르면서 다가오려 하였습니다. 못들은척 무시하고 빠르게 걸어가니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만, 치안이 좋다는 일본의 이미지에 금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쪽이 우범지역 같더군요.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후 근처 노포 우동집으로 아침 먹으러 갔는데 마찬가지로 시장 후미진 뒷골목 느낌 + 아침인데도 추레한 도박 중독자 모습의 사람들이 돌아다녔습니다. 오사카의 여행도 기대한것 보다는 별로였지만 일단 숙소 위치 때문에 더 별로였습니다. 리뷰보니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것 같던데, 여성분들이나 성인 남성분들도 단독으로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 다만 낮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 우범 요소는 눈에 띄지 않으므로 낮에 일찍 들어가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경찰관들이 주변에 계속 보이더군요. 아마 이지역도 낮에는 일본 경찰이 치안 관리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호텔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어매니티가 객실별로 없고 밑에서 들고 올라가야 하는게 번거로운거 빼면 시설이나 청결도 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객 응대 태도입니다만, 낮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들은 친절하였습니다만 밤과 아침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들(특히 약간 키 작은 마른 직원)은 별로였습니다. 체크아웃 할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체크인 할때 내내 인상을 찌푸리고 있더군요. 일본인이 친절한다는 인식과는 반대였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저는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사카를 다시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방문할 경우 조금 비싸더라도 도톤보리나 우메다 쪽처럼 시내 중심가에 숙소를 잡을것입니다. 정말 값싸게 나오는 특가가 아니라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