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있는 오사카 호텔

위치는 오사카역에서 멀어요. 하지만 셔틀이 운행이 되요. 밤 10시까지니 시간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 늦으면 후쿠시마역에서 내려 도보 10분정도 걸어야 해요.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4성급 호텔로 가성비 좋고 서비스는 5성급 대우를 해주시고 연식이 있지만 깨끗합니다. 셔틀이 있고 유니버셜제팬을 가실분들은 호텔에서 셔틀 예약을 하면 무료로 갈 수 있어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룸메이드분이 직원이 신발신고 룸에 들어왔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혼내는 장면이 생각나는 순간이 있었어요. 여기 직원도 제가 다림질판이 뭔지몰라 물어봤는데 직원이 신발을 벗고 들어 오셔서 설명해 주셨어요. 아하~ 이런게 서비스구나 하고 감동 먹었답니다. 체크인 할때도 직원분들이 짐을 실고 룸까지 일일이 안내해 줘요. 호텔이 커서 안에 쇼핑센타, 카페, 편의점 노래방도 있어요. 3일내내 돌아다니느라 10시쯤 들어와 잠만 잔게 아쉬워요. 다음에 오사카에오면 다시 오고 싶어요. 층별로 제빙기가 있어 매일 아이스녹차를 타서 외출 했습니다. 일본은 녹차가 정말 맛있네요.

공항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서 더 찾아보지않고 간건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는데 청소는 살짝 아쉽더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있는 쓰레기말곤 정리 안해주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사용하고 둔 호텔 일회용 칫솔이라던가.. 그런부분 제외하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체크인시 직원분들이 몹시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단발머리의 사우나 리셉션직원은 일처리도 느리고 불친절했으며 영어도 잘 못하는데 알아듣는 척 해서 답답했으다.또한 망가진 캐비넷을 주어서 컴플레인을 했으나 사과조차 없었던 부분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전체적으로 여러노선이 다니는 역이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고, 깨끗하고 방음이 잘 되어 만족스러웠다. 높은 층을 요청 할 시 뷰가 전망대못지않게 좋다. 어매니티 품질도 친환경적이고 괜찮았다. 요즘 5성급 호텔 트렌드에 걸맞게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사우나를 제외한 다른곳 직원들은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만족감이 들었다. 나중에 다시 오면 고민없이 다시 택 할 호텔.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사카에서 가장 잘 꾸며진 호텔이어야 합니다. 서비스 태도가 열정적입니다. 미성년자가 혼자 체크인하기에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오사카 갈 때마다 묵는 곳이에요 평일엔 국경절 가격의 60% 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일본답게 방도 넓습니다. 핵심은 너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업체가 있고 음식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우메다 에디션의 1층과 1층은 여기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십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호텔에서 10분도 안걸려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데 야경도 너무 좋아요 오사카에 오면 평생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일본식 호텔 스타일, 잘 관리되고 친절한 웨이터, 손님들이 신처럼 느껴집니다! 3살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호텔에서는 즉시 싱글 침대 2개를 대형 더블 침대로 바꿔 주었습니다! 다른 기능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호텔은 강과 가깝고 경치가 좋고 실내 소음이 없으며 실내 공간이 넓고 목욕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준비된 무료 세면 도구가 고품질입니다. 아침식사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유일한 단점은 아침식사 재료가 매일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로비는 매우 넓고, 웨이터 하나하나가 책임감 있고 정중하며,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무료 식수도 품질이 좋습니다! 즉,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이 호텔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도보로 역 이용가능하여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쉽게 갈 수 있었고, 일본에서 아이와 함께 넓고 쾌적한 룸에 머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한밤중에 아이가 다쳐서 응급실에 가야하는 긴급한 상황이 생겼는데 호텔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계셔서,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황에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일본 병원까지 예약해주셔서 무사히 진료도 보고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의 감사한 대처, 훌륭한 시설 덕분에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글을 통해 큰 도움 주셨던 한국인 직원분께, 그리고 호텔측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Hôtel confortable avec des chambres que, pour le Japon, on peut considérer comme grandes. Les chambres sont munies de tout le nécessaire, et rien ne manque. Nombreuses prises et WIFI. Salle de bain en cabine comme souvent au Japon, avec une marche assez haute (marchepied à disposition). Très bon petit déjeuner avec un grand choix (américain, européen, japonais, chinois). Plusieurs restaurants de niveaux variés. Situé à 7 minutes à pied de la gare de Jûsô qui vous permet d'avoir accès à l'ensemble du réseau train-métro d'Osaka.

셔틀버스로 호텔 픽업이 가능하여 접근하기 어렵지 않았고, 체크인 시간보다 다소 일찍 도착 했는데 먼저 짐을 맡아주셔서 편하게 주변을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 직원분들도 친절한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내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Context & Disclaimer: I'm a very objective travel reviewer as someone who has a fair share of business and leisure stays. I leave reviews to help hotels improve their standards and also to help my fellow travellers make the best travel decisions for themselves. I've stayed at luxury to mid-range proper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recent stays at the Prince Gallery Tokyo, Ritz-Carlton Tokyo, Ritz-Carlton Toronto, JW Marriott Hong Kong. This review also follows a recent stay at the Prince Gallery Tokyo where the standards were exceptionally high. I haven't reviewed them yet but will do so shortly. Japan is known for its warm hospitality and careful attention to detail. At high-end hotels, they go over the top particularly to make your experience a unique one, so when you're paying $700+/night for the Ritz you expect high standards. Especially when every luxury hotelier in Tokyo has said the RC Osaka was just recently awarded its 5* My guest journey starts off rocky and torpedoes downhill. Check-In 1 - it's been raining in Osaka all day and we walked into the hotel from the outside. No one to greet us or take our luggage. Not a single person to be found. 2 - I'm soaking wet and struggling to find the check-in lobby. I must've seen 3 staff members look at me and not offer help or ask if I need any assistance. 3 - I finally find the check-in lobby where it's a giant zoo and RC staff directing traffic like its 5pm at Shibuya crossing. An absolute loud mess. I'm still soaking wet with my glasses and both pieces of luggage, and a staff member asks me if I'm checking in or checking out. What??? 0 attention to detail right there. Anyway, she directs me to wait in line. 4 - At the RC Tokyo & Prince Gallery Tokyo and any luxury hotel that operates like one (e.g., Four Seasons), takes your luggage and ask for your name. By the time you make it to check-in, they greet you by name and help you get settled in. If you book a room on the club floor, they ask if you'd like to check-in there privately. Yes I booked a Club Room, and so I waited about 10 minutes dripping wet before asking someone if I could please check-in via the Club Lounge. 5 - We're making our way to the Club Lounge, with the attendant dragging our luggage along the way which makes lots of noise. 6 - Finally check-in with no problems. The Room 7 - I understand that this is a Victorian-style property and some of the room and structure might be dated. But I can't believe that the bathtub is something from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The shower is equally not up to par with the RC brand. 8 - Toiletries. I'm not sure if this is RC making a push for sustainability, but soap, shampoo, and conditioner are given to guests in large bottle format, again like at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instead of small individual bottles. Not a big deal, but just not up to par with other luxury hotels or RC standards across Japan. What if someone spit in there? Back to the lo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