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 면에서 칭찬할 만한 곳이었고, 서비스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산 풍선을 가지고 엘리베이터에 타려는데, 그만 줄이 끊어져 풍선이 천장으로 떠올라 버렸어요. 줄이 없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이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사다리를 가져와 풍선을 직접 내려주시는 세심한 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감동적이었고요. 객실은 제가 묵었던 일본 호텔 중 가장 넓었고, 각 층마다 제빙기가 비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JR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체크아웃 당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갈 예정이었는데, 프런트에서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동생을 위해 준비해주신 메세지카드 덕분에 정말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야외노천탕 입구를 처음에 흡연실로 착각해서 늦게 발견했는데, 다른 손님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꼭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호텔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오사카시청은 엑스포 내 인기 포토존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숨은 촬영 명소입니다. 엑스포에서 땡볕에 10분 이상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여기서 더욱 멋진 먀쿠먀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호텔 위치가 교통편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도톤 플라자(Doton Plaza)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었어요. 지하철 닛폰바시역은 도보 약 4분 거리이고, 2번 출구로 나오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바로 호텔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객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캐리어를 펼치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지만, 더블 침대는 꽤 넓어서 대략 1.35m 정도는 되는 듯했습니다. 도톤보리가 바로 옆에 있고, 신사이바시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 오사카 방문 시에도 또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신사이바시 중심부에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땅값이 비싼 오사카에서 좋은 위치를 택하면 방 크기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씨트립에서 예약한 공항 픽업 서비스로 공항에서 약 35분 정도 걸렸습니다. 호텔은 사찰 바로 옆에 있는데, 불상이 보이니 1층 입구였습니다. 자동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4층 로비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에 묵었던 방은 12층이었는데, 방 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소파, 작은 테이블, 더블 침대가 있었습니다. 성인 2명과 아이 1명 가족이 투숙했는데, 8월 성수기라 숙박비가 거의 1700위안에 육박했습니다. 큰 캐리어는 펼쳐 놓을 공간이 없어 그냥 문 옆에 두었습니다. 루프탑에 무료 온천이 있었지만, 수영복 착용 및 핸드폰 반입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가족 단위 숙박객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호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2인용 더블룸(욕조 포함)을 예약했습니다.
방의 통로는 큰 여행가방 두 개를 펼칠 수 있을 만큼 넓지만, 걷는 데 약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위생 상태가 매우 좋고, 수건도 교체해 주며, 쓰레기도 매일 수거해 줍니다.
공용시설로는 여학생용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으며, 기본적인 욕실 시설과 로션이 제공됩니다. 문신을 가려야 할 경우 프런트에서 스티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의 매일 가는 곳인데 시간이 있으면 아침에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노천탕의 푸른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교통은 역 근처에 있으면 괜찮습니다! 간비안역에서 나와 우회전한 후 끝에서 좌회전하면 육교를 통해 호텔 2층으로 바로 이동한 후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면 1층에 슈퍼마켓이 있으며, 호텔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병원은 뒤쪽에 있어요. 약 2분 정도 걸리거든요. 정말 편리해요!
하지만 신사이바시 등 오사카 시내까지 40분~1시간 정도 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까지 이동도 꽤 원활해요~ 하지만 지하철 환승의 편리성 측면에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편리해요. 대만에서 MRT를 타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
물론 가격에도 반영됩니다! 가격은 오사카 시내와 다릅니다.
이번 숙박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가면 고려하겠습니다~
호텔은 19~26층에 위치해 전망이 좋습니다. 객실 크기는 괜찮고, 샤워실과 침대가 투명한 유리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커튼이 있긴 하지만 조금 불편합니다. 꼭대기 층에 넓은 욕조와 오븐이 있고, 야외 공간도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역 위에 위치하지만 쇼핑몰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야외 통로를 통해 이동해야 하는데,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매우 불편합니다.
이전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떨어져 있고, 친구를 물어볼 때 이번 처음 이용했습니다.
이곳은 역 앞에 있었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야기역 주변의 술집 거리를 자주 이용하고 있어, 얼마나 마셔도 호텔이 바로 가까이 있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시설 내장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청소도 세심합니다.
최상층에 있는 욕실,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이번은 초박이었기 때문에 또 다음번은 아침 식사도 이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63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DKK38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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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동생을 위해 준비해주신 메세지카드 덕분에 정말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야외노천탕 입구를 처음에 흡연실로 착각해서 늦게 발견했는데, 다른 손님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꼭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호텔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오사카시청은 엑스포 내 인기 포토존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숨은 촬영 명소입니다. 엑스포에서 땡볕에 10분 이상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여기서 더욱 멋진 먀쿠먀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익익명 사용자신사이바시 중심부에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땅값이 비싼 오사카에서 좋은 위치를 택하면 방 크기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씨트립에서 예약한 공항 픽업 서비스로 공항에서 약 35분 정도 걸렸습니다. 호텔은 사찰 바로 옆에 있는데, 불상이 보이니 1층 입구였습니다. 자동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4층 로비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에 묵었던 방은 12층이었는데, 방 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소파, 작은 테이블, 더블 침대가 있었습니다. 성인 2명과 아이 1명 가족이 투숙했는데, 8월 성수기라 숙박비가 거의 1700위안에 육박했습니다. 큰 캐리어는 펼쳐 놓을 공간이 없어 그냥 문 옆에 두었습니다. 루프탑에 무료 온천이 있었지만, 수영복 착용 및 핸드폰 반입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가족 단위 숙박객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LuzhouMM호텔 위치가 교통편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도톤 플라자(Doton Plaza)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었어요. 지하철 닛폰바시역은 도보 약 4분 거리이고, 2번 출구로 나오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바로 호텔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객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캐리어를 펼치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지만, 더블 침대는 꽤 넓어서 대략 1.35m 정도는 되는 듯했습니다. 도톤보리가 바로 옆에 있고, 신사이바시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 오사카 방문 시에도 또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정말 모든 면에서 칭찬할 만한 곳이었고, 서비스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산 풍선을 가지고 엘리베이터에 타려는데, 그만 줄이 끊어져 풍선이 천장으로 떠올라 버렸어요. 줄이 없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이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사다리를 가져와 풍선을 직접 내려주시는 세심한 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감동적이었고요. 객실은 제가 묵었던 일본 호텔 중 가장 넓었고, 각 층마다 제빙기가 비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JR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체크아웃 당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갈 예정이었는데, 프런트에서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