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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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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The Royal Park Hotel Iconic Osaka Midosuji
4.5/5934생생 리뷰

The Royal Park Hotel Iconic Osaka Midosuji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76km
위치 : 혼마치 역 4분 거리 위치. 오사카 이곳저곳 이동하기는 다소 귀찮습니다. 여행할 땐 아무래도 우메다, 난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을 따지다 보니 이곳에 왔는데, 위치 이상의 장점이 많습니다. 서비스 :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 분이 계신데 한국 분 같았습니다. 룸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정도가 있었네요. 청결도 : 침구를 매일 갈아주는 건 정말 좋아요. 근데 청소를 꼼꼼히 안 하는 것 같았어요. 하루종일 놀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전날 밤 바닥에 떨군 과자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다른 날들은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시설 : 3박 4일에 4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ㅠㅠ 일단 로비도 널찍하니 좋고, 방도 일본 호텔 치고 넓어요! 가격이 제일 저렴한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예약해서 좀 걱정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방 넓이에 감동했고 쾌적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층마다 얼음제조기가 있어서 잘 이용했구요. 근데 방음이 잘 안됐어요. 매일 새벽마다 옆방 사람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서 잠귀가 예민한 저는 잠 깨기 부지기수였어요 ㅜㅜ 결론 ㅋㅋㅋ 솔직히 위치적으로 이동할 때는 아쉬움이 컸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세련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라 깔끔 떠는 저로서는 오히려 이곳을 예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또 가게 되면 이곳으로 예매할거같아요! 그리고 건물 1층에 도토루커피가 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커피 땡길때마다 정말 조았어요 ㅋㅋㅋ 스시 오마카세집도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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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Rihga Place Higobashi
4.4/5773생생 리뷰

Rihga Place Higobashi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6km
이번여행이 일본여행으로만 4번째여행이었다.,후쿠오카,미야기,도쿄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사카여행이었는데 일본여행중 색다른 재미중하나가 호텔마다있는 대욕장에서 매일마다의 피로를 푸는것인데,이번여행스케줄에 있는 교토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를 풀수있었는데 이호텔만 처음으로 그런 시설이 없었다.그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우리나라 모텔에서도 주는 당연히 비치되있을 줄 알았던 생수2통마저 비치되 있지않았다.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당연히 물은 없다하길래 그러면 wash water를 마시라는것이냐?하니 가능하단다 그렇게하란다. 어이가 없더라.올라와서보니 엘레베이터 옆에 생수 자판기가 배치되있더라,한마디로 사먹으라는 것이다 또한,제빙기도 12층중에 오로지 4층에만 있어서 얼음물이라도 마시려면 통을들고 엘레메이터를 타야하는 실정... 방크기도 두개의 가방을 펼칠수도없는 크기였으며,카운터의 직원들의 영어실력도 아시아권 여행들중(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등)최악이었다. 이호텔을 예약할까?하면서 고민하며 리뷰를 보시는 분들있다면 말리고싶다.기본적인 생수조차도 비치되있지않고 얼음통들고 엘레베이터 타고싶다면 예약하시길바란다. 그냥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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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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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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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관광지 주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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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The Ritz-Carlton Osaka
4.7/5256생생 리뷰

The Ritz-Carlton Osaka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26km
Context & Disclaimer: I'm a very objective travel reviewer as someone who has a fair share of business and leisure stays. I leave reviews to help hotels improve their standards and also to help my fellow travellers make the best travel decisions for themselves. I've stayed at luxury to mid-range proper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recent stays at the Prince Gallery Tokyo, Ritz-Carlton Tokyo, Ritz-Carlton Toronto, JW Marriott Hong Kong. This review also follows a recent stay at the Prince Gallery Tokyo where the standards were exceptionally high. I haven't reviewed them yet but will do so shortly. Japan is known for its warm hospitality and careful attention to detail. At high-end hotels, they go over the top particularly to make your experience a unique one, so when you're paying $700+/night for the Ritz you expect high standards. Especially when every luxury hotelier in Tokyo has said the RC Osaka was just recently awarded its 5* My guest journey starts off rocky and torpedoes downhill. Check-In 1 - it's been raining in Osaka all day and we walked into the hotel from the outside. No one to greet us or take our luggage. Not a single person to be found. 2 - I'm soaking wet and struggling to find the check-in lobby. I must've seen 3 staff members look at me and not offer help or ask if I need any assistance. 3 - I finally find the check-in lobby where it's a giant zoo and RC staff directing traffic like its 5pm at Shibuya crossing. An absolute loud mess. I'm still soaking wet with my glasses and both pieces of luggage, and a staff member asks me if I'm checking in or checking out. What??? 0 attention to detail right there. Anyway, she directs me to wait in line. 4 - At the RC Tokyo & Prince Gallery Tokyo and any luxury hotel that operates like one (e.g., Four Seasons), takes your luggage and ask for your name. By the time you make it to check-in, they greet you by name and help you get settled in. If you book a room on the club floor, they ask if you'd like to check-in there privately. Yes I booked a Club Room, and so I waited about 10 minutes dripping wet before asking someone if I could please check-in via the Club Lounge. 5 - We're making our way to the Club Lounge, with the attendant dragging our luggage along the way which makes lots of noise. 6 - Finally check-in with no problems. The Room 7 - I understand that this is a Victorian-style property and some of the room and structure might be dated. But I can't believe that the bathtub is something from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The shower is equally not up to par with the RC brand. 8 - Toiletries. I'm not sure if this is RC making a push for sustainability, but soap, shampoo, and conditioner are given to guests in large bottle format, again like at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instead of small individual bottles. Not a big deal, but just not up to par with other luxury hotels or RC standards across Japan. What if someone spit in there? Back to the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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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성 공원

KKR 호텔 오사카
4.6/555생생 리뷰

KKR 호텔 오사카

오사카|오사카 성 공원까지 거리: 0.53km
I've traveled Japan quite extensively, and so far, this is the one of the best hotel (for it's value) that I've ever stayed in. At first, I had doubts on the hotel location, seeing that I'm travelling with infant and a big luggage, but to my surprise the location is quite convenient. The connection to the subway station and JR station means you can visit almost every tourist attraction in Osaka. Just a few steps from the subway exit, the hotel provides a shuttle bus which operates every 15-minutes. Although, putting big luggage into the minibus was quite a challenge, once seated in the bus you can breathe a sigh of relief. The receptionist speaks English, so the check-in process is quite hassle free. There's a Family Mart behind the hotel in case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eat at night as the area is quite quiet at night. Inside the hotel there are coin operated laundry, vending machine and ice machine so your basic necessities are covered. I stayed in the Superior Room, which is the biggest room they have to offer us there. It was quite spacious and luxurious, and we really enjoyed the bathtub, which was a relief after a few days of staying in small hotel rooms of Kyoto. The view from the room is spectacular. You can continuously enjoy the view of Osaka Castle in the morning and at night. It must have been much more spectacular once the Sakura trees surrounding the castle is in full bloom. The only thing that I could nitpick on the room is that the bed and the pillow should've been as plush as the room. The breakfast menu is not quite extensive, nevertheless it is quite delicious. I will definitely stay in KKR Hotel Osaka again for my nex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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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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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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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텔 후기

오사카 호텔에서 투숙객이 남긴 리뷰를 참고해 숙소를 예약해 보세요!
아베 덴노지 호텔
3.9/530생생 리뷰
해외로 나가서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이 장소에 살기 위해 Tianwang Temple의 다운타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캡슐 호텔은 저렴하고 호텔은 깨끗하고 목욕탕과 목욕 가운이 있으며 사물함은 크고 품질은 좋으며 밤에는 요시노야와 왕 징 만두가 있습니다. 먹을 수 있습니다.
The Westin Osaka
4.4/5222생생 리뷰
호텔은 오사카 JR 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역을 오가는 셔틀 버스를 운행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막차가 호텔로 돌아오는 시간이 18:40 이라는 것입니다. 늦게 돌아올 경우 걸어서만 돌아갈 수 있습니다. 호텔.
Hotel Royal Classic Osaka
4.7/5268생생 리뷰
아주 좋은 학교, 큰 방, 매우 깨끗함, 일반적으로 많은 학교에서 자고 있음 태국에 비하면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실롬에 로즈우드네요. 리셉션은 매우 귀엽고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보석 10, 10 주고, 스틱 9000넘어서 갈 때 조금 더 비싸게 하지만 A+ 위치가 최고라고 하세요, 어시장 근처에, 음식과 가깝고, 학교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최고라고 하세요, 방이 완전히 새것입니다, 방당 2잔의 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사진을 넣어 직원분께서 아침증상을 잘 챙겨주시고 800+\명을 눌려서 몰라서 학교밑에 밥먹을사람 찾다가 뒷방있음 500엔(150฿) 아주 좋아요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중간에 주류 판매점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구이(태국인) 캐러멜이 가득, 이 잠, 모든 것이 끝났고, 몰에 있는 또 다른 학교인 굴리코 근처에 앤티크 가구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를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요약하자면 꽤 괜찮습니다.
호텔 트렌드 니시신사이바시
4.2/530생생 리뷰
아메리카 촌
지하철 역이랑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굉장히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 걸어서 5분정도 가면 바로 도톤보리라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안내 책자나 영어 안내 책자도 체크인 할 때 제공해줘서 일본어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책했습니다.
Bande Hotel Tempozan-Nishi
4.1/59생생 리뷰
오사카만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트램으로 2x분 거리에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수족관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 옆에는 고속도로가 있으며 밤에는 지나가는 차량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전자는 제공되지 않으며 라면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GATE STAY hotel Osaka Namba
4.3/540생생 리뷰
이번에는 아이들이 정착하고 공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음 방이 좀 작네요 하지만 아직은 받아들일 수 있어 카운터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특히 대만에서 온 웨이터들 모든 질문에 답하고, 우리 아이가 전화번호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거기까지 가는 것이 편리해요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편리해요 유일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점은 생수가 없다는 점이에요 욕실의 물을 모두 찬물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이걸 마실 엄두가 나지 않네요 😅

FAQ (자주하는질문)

오사카 여행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1,349,270원
요금 (낮은 순)29,109원
리뷰 수82,888개
호텔 수19,033개
평균 요금(주중)208,761원
평균 요금(주말)243,781원

오사카 호텔 투숙과 개별 여행 가이드

오사카는 일본 칸사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입니다. 일본 제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바닷가 근처라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도 맑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사카에서 근교 도시인 교토, 나라로의 여행도 매우 쉽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쇼핑, 음식, 전통 건축물, 야경 등 구경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먼저 오사카에는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등 유명 영화들을 테마로 디자인해 볼거리가 많고 놀이기구와 각종 라이브쇼도 가득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천국 가이유칸(해유관)도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의 커다란 수족관에는 북극부터 열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오사카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고즈넉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시다면 시텐노지, 오사카성, 반파쿠 기념공원, 스미요시타이샤 신사, 나카노시마 공원에 들려 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중 오사카성은 1957년에 지어진 오사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박물관도 내부에 있어 여러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라는 일본식 튀김입니다.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튀김을 양배추와 함께 드시면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 외에도 오꼬노미야끼, 고베규, 스테이크 덮밥 등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도톤보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란한 광고판으로 가득한 도톤보리 거리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과 극장들이 가득해 거리를 걷다가 마음에 드시는 곳에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구로몬 시장에 가시면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들을 질릴 때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대도시이니만큼 다양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묵을 수 있는 숙소 옵션들이 다양한데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5성급 호텔로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힐튼 오사카 호텔,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럭셔리 호텔들은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각 호텔마다 수영장, 전망, 음식, 바 등 시설이 다양하여 호텔 시설들과 위치를 비교하셔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 년 사시사철 따뜻해 여행하기 딱 좋은 오사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오사카 축제 정보도 꼭 체크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낭만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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