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Rosen Hotels & Resorts 호텔

시설: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무 옷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문만 닫으면 괜찮습니다. WiFi는 모두 무료입니다. 환경 : 아래층에 수영장이 있고, 많은 외국인들이 아이들을 이곳으로 데려옵니다. 서비스 : 오후 4시에 체크인하지만 실제로는 2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며 에어컨도 이용 가능합니다.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까지 도보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매우 가깝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지냈는데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금방 도착합니다. 숙소 1층은 문 앞에 풀들이 많아서 문을 오래 열어두면 벌레가 방 안으로 들어가기 쉬운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프런트에 공항 셔틀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셔서 공항에는 편하게 갔습니다.

여섯 식구가 에어비앤비를 6일 동안 빌렸는데, 저와 막내딸은 며칠 더 머물고 싶어서 로젠 호텔의 방을 빌렸습니다. 사진에서도 멋져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편의시설도 정말 다양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The Cattails Bar의 풀드 포크 나초를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3명이 나눠 먹기에 충분히 넓었어요.) 저희 방에서는 호수와 골프장이 내려다보였어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독수리가 호수에 뛰어들어 식사를 하는 모습도 봤어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저는 그랬어요!) 그늘지고 아름다운 자리가 많았고, 시원하게 쉬고 싶다면 실내에 있는 멋진 좌석도 좋았어요. 맛있는 간식이나 음료가 필요하다면 24시간 운영하는 마켓을 추천합니다. 주의: 마켓은 비싸지만 아주 편리해요. 식료품점 가격을 알고 싶다면 셔틀을 타고 길 건너편에 있는 Publix까지 걸어가면 돼요. 주차 요금은 셀프 주차 시 하루 28달러예요. 리조트 이용료는 없다고 하지만, 부대 비용에 대한 수수료가 꽤 비싼 것 같아서 신용카드로 임시로 결제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세요. 시간이 더 있었다면 스파를 이용했을 텐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매우 친절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그렇게 할 계획이에요!

Good location and many restaurants and pharmacy nearby. Check in is smooth and efficient. Yet no bottles water are provided. Carpet has some smell and old fashioned. Overall it’s good.

호텔은 좀 오래돼 보이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서 놀라운 가격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올랜도에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이 최고의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 Huanying과 매우 가깝고 프론트 데스크 태도가 좋으며 수영장이 있으며 공원에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며 호텔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다양한 식사와 24 시간 슈퍼마켓에서 멀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22번 도로

비싼 호텔은 아니고, 지불하는 금액에 비하면 꽤 괜찮습니다. 매우, 매우 크고 ”모텔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서 모든 객실에 외부 입구가 있습니다. 로비를 지나가는 우버 이츠 운전자를 허용하지 않아서 로비까지 걸어서 5분(그리고 돌아오는 데 5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꽤 짜증납니다. 운전자가 바로 건물까지 운전해 올 수 있다면 30초가 걸립니다. 비가 쏟아질 때는 재미없습니다(제 경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