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올랜도 앳 씨월드(DoubleTree by Hilton Hotel Orlando at SeaWorld)

오션파크 바로 옆이라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비는 1일당 30달러입니다. 일찍 출발하고 늦게 귀가하면 내일 아침에 수영장과 기타 시설을 즐길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연휴 때문에 밤에는 공간이 조금 빡빡합니다. 맞은편에 쇼핑몰이 있고 레스토랑도 많아 걸어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식사에 대한 특정 요리의 비용은 사전에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새로 리뉴얼된 듯 객실 문에서 약간의 페인트 냄새가 났습니다. 침대가 약간 가려워서 잠을 자기에는 불편했습니다. 호텔 로비와 식사 환경은 매우 좋았으나, 방은 그저 평범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공항에도 가깝기 때문에 무언가와 이동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도 늦게까지 영업하고 충실합니다. 다만 방의 냉방이 너무 효과가 있어 조금 추웠습니다.

쿠키를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DoubleTree by Hilton Orlando SeaWorld에 머무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씨월드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어 위치가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방은 넓고 밝으며, 매트리스는 일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모든 코너는 현대적이며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영장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며 피트니스 센터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 선택은 눈부시며 모든 식사가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웨이터가 정말 세심하고 항상 미소로 우리의 모든 요구에 응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출한 모든 비용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올랜도에 올 계획인 친구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

호텔은 여름 혁신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100%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특히 씨월드에 가고 싶다면 그곳에 묵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컨퍼런스 시설을 위해 거기에 있었고 좋았습니다

방에 Wi-Fi가 나오지 않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다른 방으로 옮겨 프론트 데스크까지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자폐아가 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가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방에 카드를 가져올 수 있나요? 그들은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내 물건을 모두 프론트 데스크로 가져갔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나에게 방에서 두 문 아래에 방을주었습니다. 나는 집에 들어가서 모든 물건을 숙소를 통해 다시 기록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와이파이도 안 되더군요. 나는 다시 전화했다. 또 나한테 소지품을 다 챙기고 프런트로 오라고 하더군요. 나는 오후 7시에 체크인했다. 이것은 오후 9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다시 프런트로 돌아갔고, 아들과 함께 20분 정도 기다린 뒤 호텔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장난을 치고 아주 가깝다고 생각한 방에 나를 넣어주었다. 그것은 밝혀졌습니다. 장애인실이었는데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전화해서 이 사실을 다시 설명한 후 그들은 나에게 떠나고 trip.com에서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내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호텔에는 도착하기 전에 알지 못했던 두 가지 유형의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고층 호텔 건물과 모텔과 비슷한 외부 출입구가 있는 저층 건물이 있습니다. 1층 모텔 구역에 방을 받았습니다. 건물 가까이에 주차할 수 있었지만 실제 방으로 가는 희미한 통로 입구를 찾기 위해 주차장에서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했습니다. 한 여성 여행자에게는 약간 짜증났습니다. 방은 크고 개조된 것처럼 보였지만 욕실 바닥과 세면대에 석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청결도만큼 DoubleTree 표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객실과 화장실은 더 좋고 깨끗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