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외곽이고 맥도날드, A&W와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못하므로 영어로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멋진 발코니(전망 없음)가 있고,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는 괜찮은 TV, 좋은 Wi-Fi 및 편의시설이 있고, 일주일 이상 머무르면 주방이 훌륭하고 주방용품을 대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책자에는 1000엔이었는데 그 여자가 우리에게 3000엔을 청구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ㅋㅋㅋ 전체적으로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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