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로 호텔 오카야마 후기

오카야마역에서 도보 5분거리여서 인근 관광지 이동에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 등 편의시설도 많습니다. 시설. 서비스. 조식 등에 특별히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호텔이 깔끔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머물고 왔습니다.

장점 1) 오카야마 역과 가깝고 오카야마 성으로 가는 지상철과도 가까워서 이동 동선이 편리 합니다. 2) 물 정말 잘나옵니다. 욕조에 뜨거운물과 찬물을 동시에 틀면 금방 가득찹니다. 현재 까지 다녀본 호텔중 수압 쵝오!! 3) 1층에 프리 드링크 코너가 있어서 과일 주스, 과일탄산 주스, 콜라(펩시),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 아이스 가능) 을 무한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 추천 4) 직원들 친절합니다. 5) 조식 - 먹어보질 않아서 PASS 6) 시설 깨끗합니다. 단점 1) 흡연실로 배정 받을 경우 비흡연자들에게는 고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담배냄새가 엄청납니다. ** 우리 일행 이전에 방을 사용했던 사람이 골초였는지 모르지만 담배냄새가 심했습니다. ** 흡연실이 있는 층 전체가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 직원들에게 요청을 해서 페브리즈(?)를 받아서 뿌리고, 환기를 했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오카야마 지하철역에서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카야마역에서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는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있고, 이자카야도 많습니다.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고, 징안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다카시마야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레스토랑과 이자카야가 많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저렴하고, 간단한 조식도 있어서 다른거 안먹어도 됩니다.. 가장 큰 단점은 밤에 호텔 근처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린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영어로 소통할 수 없습니다. 질문이 있는 경우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R 역에서 멀지는 않지만, 돌아오는 길에 오카야마 공항으로 가야 한다면 JR 역 서쪽 출구에 버스가 정차합니다. 호텔에서 서쪽 출구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카시마야나 빅카메라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반대편에는 슈퍼마켓과 마쓰모토 기요시가 있습니다.

기차역까지 도보로 가까운 저렴한 숙소입니다. 객실은 일본 예산 호텔 기준으로는 매우 큽니다. 호텔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새 것 같고 객실은 깨끗합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충분하며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것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역에서 멀지 않으며 기능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오카야마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부한 분위기의 현지 유흥 시설이 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방은 넓으나 시설이 낡았고 약간의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객실 환경도 좋고 호텔 위치도 매우 좋고 오카야마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주변에는 다카시마야와 먹을 곳이 많아 밤에는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모두에게 머물 것을 권장합니다

새벽 2시가 되자 근처에 식당과 나이트클럽이 많아 음악소리와 사람들로 인해 너무 시끄러웠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켤 수 밖에 없었는데 에어컨이 엄청나게 더러워서 더러울 수 있었다. 오랫동안 아무도 청소하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훌륭한 위치. 다만, 호텔이 너무 오래되어 주변에 유흥가가 많아 시끄럽습니다. 다만, 호텔의 에어컨이 너무 더러워서 매우 답답합니다. .

JR 오카야마역에서 도보로 몇분거리입니다.옆에 다카시마야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습니다.조식도 제공됩니다.객실은 비교적 넓습니다.다음에 오카야마에 갈 기회가 있으면 이 호텔을 고려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의 6시의 출발이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맛있는 조식, 넓고 깨끗한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