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 반도 근처 호텔

오가 반도의 바다를 볼 수 있는 일본비탕협회 등록된 온천료칸입니다. 그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이시야끼도 먹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 운쇼지의 수국 보러 갈 때 약도와 버스 시간까지 노트해주셔서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료칸까지 무료 셔틀버스로 오가역에서 편하게 도착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해서 불편함 없이 즐겁게 지냈습니다.

객실 외부가 큰 창문에 노출되고 얇은 커튼 하나만 있어 냉기로 창가 침대에서는 잠자기 어려울 정도임. 식사의 구성은 좋으나 요리들이 식은채 나오는것은 개선되어야 할듯. 직원들의 친절도는 상당히 높음

매우 전형적인 일본식 온천 호텔로 오래되었지만 편안합니다. 픽업 서비스, 온천, 아침과 저녁 식사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산길을 따라 해변으로 걸어갔습니다.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을 먹었을 때 이모가 접시 아래에서 식지처럼 우리를보고 새로운 것을 매우 친밀하게 롤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너무 따뜻해서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모르는 것이 유감입니다. 그녀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다시 갈 기회가 있습니다!

男鹿温泉郷の旅行で初めて利用しました。 古き良き温泉ホテルって感じでしたが、温泉の温度もよく、スタッフ皆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です。夕ご飯は、こちらの都合でキャンセルしましたが、朝ご飯もかなりボリューム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고 카운터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관리인이 있으며 저녁 식사는 맛있습니다. 호텔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오후 체크인을 권장합니다.

An absolute gem! The views stunning, and food is exquisite. The rooms are all recently renovated with wood and in a minimalist style. The hotel had a faint fragrance of cedar? Our rooms each had ocean-facing private baths and panoramic sunset views. I feel so recharged and replenished. The setting is remote but actually not that hard to get to given Japan’s excellent transportation system. It’s 3.8 hours from Tokyo to Akita and then a lovely 50 minutes local train ride to Oga. The ryokan will pick you up. (We opted to book a local shuttle bus as we were seven people with luggage and opted to stop at the Namahage museum beforehand to learn about local lore.) The hotel has a really fun aquarium nearby which kids loved—polar bears, penguins are the main attractions but we also enjoyed the jellyfish and deep sea local fish exhibits. Highly,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The staff was incredibly helpful and gracious. Teisui is in on my list as a place to revisit.

フロントの少し年配の女性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臨機応変に応えていただいて、母にも気を配って頂い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