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i to Irihi No Yado Teisui

An absolute gem! The views stunning, and food is exquisite. The rooms are all recently renovated with wood and in a minimalist style. The hotel had a faint fragrance of cedar? Our rooms each had ocean-facing private baths and panoramic sunset views. I feel so recharged and replenished. The setting is remote but actually not that hard to get to given Japan’s excellent transportation system. It’s 3.8 hours from Tokyo to Akita and then a lovely 50 minutes local train ride to Oga. The ryokan will pick you up. (We opted to book a local shuttle bus as we were seven people with luggage and opted to stop at the Namahage museum beforehand to learn about local lore.) The hotel has a really fun aquarium nearby which kids loved—polar bears, penguins are the main attractions but we also enjoyed the jellyfish and deep sea local fish exhibits. Highly,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The staff was incredibly helpful and gracious. Teisui is in on my list as a place to revisit.

부부로 밤새 샀습니다. 입구도 깨끗하고 환영도 부드럽고, 시설 내도 청소가 세심해지고 있는 느낌이겠지로부터의 인상이 좋았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오가 반도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고, 이것을 보기 위해 와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당일은 흐림이었습니다만, 일본해다운 풍정이 있어 거절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욕은 노천탕으로부터 방과 같이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이쪽도 매우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무엇보다 볼륨이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식사 때의 접객 담당 분. 현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가격의 숙소라면 필요 이상으로 바보 정중한 대응이 되는 것이 많은 가운데, 딱 좋은 거리감과 친근함으로 고감도대였습니다. (아침 밥도 같은 느낌으로 건강하게 나왔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여장님이 배웅해 주었습니다만, 이쪽은 인사나 스몰 토크를 시작해, 마지막 보이지 않을 때까지 거의 완벽한 접객으로 오랜만에 부부 모두 프로의 일 을 보았다고 느꼈습니다. 가족 동반하는 것보다 커플이나 부부로 오는 것이 더 적합한 멋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