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답게 가성비 좋다해도 비쌉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셔틀버스 유료라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시는분들이 많은데 셔틀버스 무료고 거진 30분간격으로 있는거 같습니다.
기욱
2022년 11월 21일
1. 취리히공항을 새벽 또는 밤에 이용하실 분들에게
마지막 또는 첫 관문으로 잠만 자는 느낌으로 좋을듯
2. 제공되는 물이 없음 냉장고없음. 1층 로비에 자판기가 있으나 동전만 가능 물이 2였나 4프랑이었음
그게 아니라면 손님들 물 마시라고 라임 띄워둔 물이 있긴함
3. 샤워부스가 따로 있으며 그냥 잠만 잔다고 생각하고 물이나 하나 사들고가면 1박정도는 무난할듯
다만 대부분 이 호텔의 선택이유가 셔틀일텐데
몇달전부터 무료에서 1인당 6스위스프랑으로 변경되었기에 참고하시기 바람
리뷰어
2022년 5월 29일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서 공항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해서 하룻밤 지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