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와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깝고, 숙소 뒤에 철로가 있고, 철로 옆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다른 숙소의 주차장을 통과하면 짧은( 소름끼치지 않음) 항구로 바로 연결되는 터널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수영장이 더러웠고, 우리가 머물렀던 주말에는 아무도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TV/리모콘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괜찮은 채널이 있지만 몇 분 후에 리모컨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리모컨이 5~6개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채널을 바꾸려면 TV 바로 앞에 서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샤워는 괜찮았습니다. 물 절약형 샤워기라 안개가 가렵습니다.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는 하룻밤에 150달러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무리한 일이지만 해변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델 타코(Del taco)와 데니스(Dennys)가 바로 옆에 있으며 항구에는 다양한 식사 옵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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