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호텔 할슈타트(Heritage Hotel Hallstatt)

위치 뷰 객실 모두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뷰는 최고 조식은 보통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본관에 배정돼서 체크인아웃도 간단했고 창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아서 여기 묵길 잘했다 싶었어요. 추천!!

위치로 모든것을 대신합니다 환상적인 뷰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는 상쾌한 아침을 열어줍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다소 불편합니다 추천합니다

선착장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전망도 멋있고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감동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어요.

메인 호텔 건물이 아닌 캐리어를 끌고 돌길을 한참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별관을 배정함. 홈페이지 속 호수뷰 사진을 보고 예약했으나 호수는 보이지도 않은 방을 배정함. 캐리어도 직원이 옮겨주는 거 전혀 없고 내가 직접 돌길에 끌고 가야함. 호텔 예약의 의미가 없음. 리뷰 읽어보니 동양인들은 거의 대부분 별관으로 안내한다는 것 같음. 내가 숙박한 날도 동양인 단체 관광객들이 다 별관으로 이동중이었음. 애초에 방 선택 옵션에 별관을 따로 지정하던지 해야지 호수뷰 기대하고 갔다가 기대이하의 방에 배정되는 사람들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기분 좋게 할슈타트 갔다가 호텔에서 기분 상해서 할슈타트랑 오스트리아인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짐.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면 행실을 똑바로 하길 바람.

호텔이 호수 앞에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네요. 공용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셔틀버스 타고 가야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본관이 아닌 별관에 묵었습니다. 시설은 훨씬 새것 같았어요. 포터가 별관앞에까지 짐을 옮겨주긴했지만 아침식사하러 가거나 체크아웃할때 본관까지 이동해야했던 점과 퇴실할때 짐을 가지고 계단을 내려가야했던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외 시설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예약시 본관, 별관 여부를 사전에 공지해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