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ya Inn

멋진 숙소입니다. 쿠마켄고씨의 디자인으로 유명할지도? 오이시다 역에서 픽업하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도 호스피탈리티를 느꼈습니다. 박수로 한 중에도 상냥함이 전해집니다. 코멘트에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100명이 100명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여러가지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생각으로 체재하면 좋은 것은 아닌가? 우리는 대대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양도 반단하지 않고, 여러분에게는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꽤 남겨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녁 식사로 배가 가득 찼습니다만, 밤늦게까지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으면, 알코올이 마시고 싶어져, 시간외에 주문해 버렸습니다만, 전화구에서는 거절되지 않고 대응해 주셨습니다 네. (난 그대로를 말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런 손님을 위해서, 알코올의 자판기가 있어도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없는 은산이었지만, 다음번에는 눈이 있는 은산에 가고 싶습니다. 그 때도 당연히 후지야 씨에 묵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Stayed for 1 night to experience the onsen in this nice little village. A one night is more than sufficient to see the night light up, magical. This is a very modern looking ryokan but can be a bit impractical (in terms of light switches etc). But those are minor details. There are only 8 rooms and 5 baths to experience, that’s the main highlight. There is no reservation needed and all are private baths for the whole room. The food is average but then again food is not the highlight of this onsen village. The meal portion is sufficient. Service is impeccable and little English is spoken. If you drive, there is a carpark about 500m away and the hotel will sent someone to pick you up at the carpark. The only challenge I had was sleeping on the floor with the thin mattress, tough getting up and the light switches are many steps away. Meals are served in the room but if you travelling with a bigger group and want to have your meals together, it can be arrange on the ground floor. Highly recommended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