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o Hyakurakusou

이번 3회째의 방문입니다 요리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심하게 포만하지 않고 ... 첫 방문 때는 향 상자 게와 노토 소가 상당한 양 나오고, 연출과 모듬도 화려하고 매우 감동 특히 디저트가 멋지고 했다 올해는 어디서나 먹을 것 같은 물건이나 모듬도 보통, 매우 실망했습니다 추가로 생선회를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어떻게든 멋졌습니다만, 없었다면 이만큼? 정도의 식사의 양입니다 스위트 룸만의 어메니티도 없어져 웰컴 과일도 점점 쇼보가 되어 미니바도 철거되고 있었습니다 스위트 전용의 라운지도 술의 종류는 적어지고, 음식의 종류도 내용도 최저인 것 에 바뀌 었습니다 스위트 라운지에 그 곳에 팔고있는 오카키를 놓는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고급 감만이 판매의 단지 높은 숙소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하나 좋았던 것은 새롭게 생긴 사우나뿐입니다 단지 여기 는 누구라도 넣는 것은 아니고 사용료도 꽤 높기 때문에 여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만 어퍼 스위트에 숙박하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숙소일지도 모릅니다만 우리는 이제 이용한다 일이 없다고 확신 한 여행이되었습니다. 매우 유감입니다.

노토의 *****ola에 위치한 이 료칸은 해안의 작은 만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온천은 우리가 2주간의 일본 여행 동안 가본 것 중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객실과 온천에 있는 욕실용품부터 각 객실에 비치된 전통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장 작은 세부사항까지 관리됩니다. 별표가 있는 레스토랑의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저녁 식사.

음식점조차 없는 불편한 장소에 갑자기 나타나는 숙소. 방수도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느긋하게 보내려면 최고의 숙소. 스위트룸에 숙박합니다. 반복 확실합니다.

Jr.스위트 묘악 체크인 때에 내 주신 가운데가 굉장히 맛있고, 감동. 백옥 분말의 부드러움과 너무 달지 않은 소금 팥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차와 맞는다. 전세 노천탕도 굉장히 좋았다. 해방감이 있어 99만을 바라보면서 넣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시였습니다. 전세 노천탕에는, 스스로 짜낼 수 있는 짜기 오렌지 주스가 있어, 텐션 오른다. 하지만… 50분밖에 없기 때문에 짜고 있으면 고맙다. 상당히 시간 걸릴지도. 지하의 통로도 분위기가 있어서 두근두근하고 매우 좋았다. 방도 굉장히 멋졌고, 방에 과일 모듬이 있었다. (거봉, 골드 큐이, 귤) 냉장고 술 등 음료도 무료. Jr. 스위트 묘락의 방에서는,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술과 쁘띠 오드 불, 아이스, 과자 등을 뷔페였습니다. 조금 유감이었던 것이, 밥일까. 계획에 따른 것일까? 추가의 연어(한 사람 3300엔)를 붙이지 않았다면, 메인 요리가 무엇인지 모를지도… 요리가 닮았거나 기본이 적을까. 양이 적지만 일품 일품 가져오므로 굉장히 기다려 버린다. 죄송합니다. 예를 들어, 생선회와 국물을 함께 가져온다든가, 무엇품인가 정리해 가져와 주면, 배선 쪽의 부담도 줄이고, 이쪽은 기다리지 않고 어쩔 수 있을까. 요리는 그 숙소의 얼굴이고, 높은 숙소에만 마이너스 점은 큰 것일까. 요리도 메인을 선택할 수 있다든가, 더 선택사항이 있으면 두근두근이라고 생각한다. 추가 요리가 없어도 만족스러운 것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 높은 숙소에만. 하지만 매우 멋진 숙소였습니다.

완벽하게 실제 일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식. 정원 관광. 다음에는 꼭 이 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곳은 로칸 일본식 숙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우 좋고 차분한 곳. 음식은 풀 코스 일본 전통 음식인 Kaicecki라고 합니다.

台風が直撃の予報になったため、宿泊予定の４日前に安全確保が難しいと判断し、キャンセルをしました。キャンセルポリシーもあるので請求されることは理解していますが、キャンセル料を予定通り請求されました。今まで自然災害で請求された宿はなかったので非常に残念です。食材の準備等でご迷惑をおかけすることも考慮し何度か相談し、早めに決断をしたのですが…ハイクラスの宿で期待をしていただけに、お客様の安全を一切かえりみないフロントの冷たい対応に非常に残念で、天候が良い日に再び訪れようとは思えなくなりました。以前、別の宿では、お客様の安全第一なのでと、わざわざ事前に電話を頂いた事もありました。今まで宿だけでなく、宿泊先従業員の方々の温かさに触れ合えることも旅行の醍醐味としていましたので非常に残念です。

前回の感動が忘れられず今回は連泊させて頂きました。記念日のため要望をお願いしたところ、今回も想像を超える対応に驚きと感謝とでいっぱいでした。 特に流暢な日本語でおもてなしをしてくださった外国人のスタッフの方に「初心者ですが今回は釣りを堪能したい」とお伝えしたところ、漁師かの様に親切丁寧に教えて下さりお陰で沢山釣る事ができ娘共々大満足でした。お食事の時も、出て来るお料理一つ一つ丁寧に説明して下さり、美味しいだけでなくとても楽しい夕食でした。 家族みんなファンになりました。 次回は秋頃にと考えてます。その際はまた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初の石川旅行でしたが洞窟風呂に惹かれて行きました。 残念ながら雨でもう一つの展望風呂からの景色は全然見えませんでしたが洞窟風呂は天気関係なく楽しめました。 旅館の人の対応も丁寧で最後ま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朝食も多すぎず少なすぎずでお腹いっぱいです。

2021年11月にグループで行った百楽荘金沢。旅館は全員アルバイトなのか接客が全くなっていない。 ・一部屋の人は鍵を間違えて渡され部屋に入ったら別のお客さんがいた ・到着してすぐに写真付身分証明書の提示をしたが､これは何の意味があるのか疑問。 ・大広間で夕食をしているのに接客担当者がいなく､飲み物の注文は逐一､厨房まで行かないといけない(これは注意した) ・精算書見たら、注文していないメニュー3品が一部屋についていた。気づいたから返金はしてくれたものの。いつもこんなずさんな会計をしているのか疑問。 最初から最後まで責任者らしき人はどこにもいなかった。もう二度とここには行かないと全員が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