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노야 베칸 타마노유(Takinoya Bekkan Tamanoyu)

고풍스럽고 전통적인 맛이 있고 1박 2식 식사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온천 거리에서는 명승지로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불편한점은 버스정류장과 거리가 멀고 일정거리만큼 짐을 끌고 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Bear Ranch와 Hell Valley와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온천은 매우 편안하지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도 좋습니다.

방은 꽤 크고 트윈 룸을 예약했고 다다미 방에는 서양식 침대 2개가 있고 침대도 꽤 큽니다. 온천은 크지는 않지만 유황이 풍부한 천연온천인데 역시 온천출구 옆 노보리베츠에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좋으며 노보리베츠 온천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으며 7-11 및 약국 맞은편에 있습니다. 산을 몇 분 정도 걸어가면 지옥계곡이 나오는데, 산에 올라가거나 내려와서 철천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 식사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보리베츠가 너무 상업화 된 것일 수도 있고, 여기 온천 호텔은 약간 조립 라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도쿄의 호텔 프런트만큼 성실하지도 않고, 따뜻한 미소가 너무 고정관념적인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설: 3🌟 위생: 5🌟 환경: 4🌟 서비스: 4🌟

대체적으로 불만족스럽습니다 타키노 일가의 다른 식당인줄알고 같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곳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안나네요 , 온천이 아주 작고 손바닥이 크고 저녁 식사와 점심 식사는 약간의 가치가 있으며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텔이 굉장히 작고 작습니다 큰 호텔의 작은 지점인줄 알았는데 작은 프라이빗 호텔같은 느낌이었어요 방 복도가 정말 불쾌하고 냄새가 났어요 보통의 유황냄새가 아니었지만 화장실 냄새. 이불이 찢어지고, 베개에 피가 묻었다.. 소위 가이세키 요리는 모두 토하고 싶게 만드는 차가운 반찬입니다. 따끈한 카레밥 한그릇 먹고도 빨리 떠나야 해서 편하긴 한데 아니, 이틀 밤에 4000을 넘기는 건 좀 불공평해. 앞으로 계속 체인 브랜드에 살아도 관리는 최소한 보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