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에 료칸 심포니 아넥스 호텔(Hotel Symphony Annex Sagae Onsen)

아름다운 풍경 온천이 최고네요 특히 노천탕은

ออนเซนสวย พัก รร นี้ควรมีรถขับคับเพราะไกลจากชุมชน

코스파의 높은 호텔이다. 7월 24일부터 301호실(월산)에 2연박. 3층은 그랜드 일본식 객실이 3실만. 2022년에 리뉴얼한 것 같고, 다다미도 새롭고 기분이 좋다. 방은 매우 넓고, 30 다다미, 식당, 화장실 등, 쾌적. 다만, TV가 약간 작은 것이 유감. 전망은 남쪽에 모가미가와와 시골, 멀리 야마가타시와 자오 연봉이 보인다. 특필해야 할 것은 온천. 노천탕도 있다. 호텔동에서 연결되는 온천동은 일본 건축의 장점을 채용한 것. 대욕장 내탕은 목조감이 매우 좋다. 물은 항상 흐르고 있다. 씻는 곳은 수십 곳. 코로나 대책으로, 하나 두어의 사용 표시.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우나도 있다. 혼잡은 한 번도 없었다. 저녁 식사는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카이세키요리. 대연회장과 개인실 이용. 아침 식사는 뷔페와 화회석. 로비 라운지도 넓고, 프런트 스탭도 좋은 인상. 채플도 갖추고 결혼식장에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2일째는 현지 기업의 큰 회의 이용으로, 주차장도 가득. 마을에서 멀어져 조용하고 온천에서 천천히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사가에 서비스 지역의 스마트 IC가 3분이 걸리지 않아 야마가타 자동차도로 이용에 편리했다. 지금까지 야마가타현의 숙박에서는 자오 온천뿐이었기 때문에, 야마가타 공항을 사용할 때는, 차로 30분 정도의 한강 온천도 편리하고 좋다고 느꼈다.

Check in and check out at Hotel Symphony was easy and stress free.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is a bit out there but has free parking. The rooms were large and had everything you need. I felt the furniture and just hotel itself needed some updates and renovations. Overall a nice stay though.

Everything was good and felt very nice but just one thing i felt uncomfortable was that there was no shower in the room. So guests need to go public spa when they want to take a small shower. …

山形道の寒河江サービスエリアに隣接するホテルです。スマートインターで、高速から直接出入りできます。ただし、車以外のアクセスはあまり良いとは言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 ホテル自体は結婚式場もある総合的なホテルという感じで、茶褐色の特徴的な温泉もあり、部屋も清潔感があり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地元の人なのかほのぼのとした接遇です。コスパ的には良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コロナ対策のアピールは、やり過ぎかと思います。家族で来ているのに、食事が対面ではなく、斜め前だったり。バイキングの時のビニール手袋を着けるのも、サイズが小さくて着けるのが大変でした。

インターから近く、温泉(露天風呂)が最高でした。部屋も綺麗でしたが…コンセント🔌の利用場合が少ない。延長コードの貸し出しはありますが。

スタッフの対応は、柔軟でとても良い。 高速で降りて　すぐホテルなので便利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