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카나야 호텔(Nikko Kanaya Hotel)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가나야 호텔. 관내 투어는 호텔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아침 식사의 대접은 일품 일품 세부에 걸쳐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서비스도 걱정이 되어 있다.

환상적인 역사적 호텔, 매우 독특합니다. 즐거운 예술 작품과 나무 조각. 놀랍게도 메뉴는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내의 서비스는 물론, 토쇼구에도 가까워 대사관의 별장, 화엄의 폭포도 가기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과연, 클래식 호텔 제1호입니다.

호텔은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좀 초라한 편이고 객실도 괜찮고 환경도 좋습니다.

클래식한 프렌치 디너는 꽤 만족스럽지만 호텔 위치는 일등입니다 레드브릿지까지 5분이면 갈 수 있고 도보로 바로 도쇼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잘 관리되고 합리적인 가격, 수용 가능 👍

아침 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전통의 리조트 호텔은 처음이며, 오래되었지만 정중하게 청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타임 트립 할 수있는 멋진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체류 한 별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에게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풍부한 역사를 지닌 고풍스러운 호텔

去年9月來日光金谷吃過晚餐，印象很好，這次訂了新館新裝修的含早晚餐的房間，房間有31平方米，層高高，房間朝陽周正空間大，裝修風格優雅復古。房間有兩個缺陷：一是噪音，空調聲音響，窗户完全不隔音，外面車流聲音很大，我在房間必須戴耳塞或蘋果耳塞聽音樂，不然無法入睡在房間也待不住。二是淋浴站在浴缸裏，並且浴簾有一小塊臟了，這個店沒有大浴室，衹能在房裡洗澡。窗户有點漏光。晚餐的蟹肉餅和金谷風味煮魚很難吃，甜點中的冰淇淋很好。服務上餐廳服務員有些很優秀有些一般，離開沒有告別，餐飲品質和服務比不上價格低的中禪寺金谷。房間我觀察新館衹有3間靠裏不吵，本館倒有一排靠院子的房間。位置可以走到神橋、東照宮這片社寺。有接送車，見圖一。金谷是老字號酒店，我希望它越來越好，來日光還會入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