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랑주 아파트'호텔 레 자르당 돌림피 후기

건물 디자인이 예뻐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엘레베이터도 있고 에어컨도 매우 잘 작동된 점도 좋았답니다.니스와 칸 중간 위치인 안티베에 숙소가 있어서 니스 가기도 좋고 칸 가기도 좋았어요.숙소 덕분에 3박4일 남프랑스 여행 알차게 하고 왔습니다. 저는 안티베-＞ 니스 -＞ 칸 이 순서로 다녔어요. 조식도 프랑스사람들이 진짜 아침에 먹을 만한 종류(빵,치즈,버터,꿀,계란,햄, 커피, 오렌지주스,사과주스 등) 준비해주셔서 딱 좋은 조식이었어요! 무엇보다 조식 먹는곳 뷰가 좋아서 매일 아침 기분이 좋았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까르푸도 있어요.그리고 숙소 벽에 220v 콘센트가 많더라구요. 220v쓰는 한국 사람인 저는 이점에서 엄청난 감동을 했답니다. 다음에 남프랑스가면 또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방도 엄청 크고 화장실도 특대형이었는데 침대가 너무 불편하고 화장실에 물도 많이 나오고 방도 습하고 침구도 위생상태가 불량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지는 않지만 내비**션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우선 방이 꽤 넓고 채광이 좋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작은 주방과 전자레인지, 커피 머신은 있지만 커피는 없고 식기 세척기, 식기류, 냄비 등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셀프서비스 세탁 및 건조기가 운영되며, 발코니에는 옷 건조대가 있어 장기 숙박에 적합하며 요리, 체육관, 수영장 이용에 편리합니다. 하지만 객실 청소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하지만 이 가격이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호텔은 두 도시 사이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쇼핑센터와 공유하는 차고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당 결제가 꽤 중요해요! 분리된 부분은 매우 완벽합니다.

깨끗하지만 기본적입니다. 리셉션은 오후 11시에 마감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행운을 빕니다. 주차장은 호텔에 없지만 일반 주차장을 이용하면 1박당 €11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텔 외부에 작은 주차 공간이 있지만, 주차 공간이 5/6대만 들어갈 수 있다면 정말 행운입니다. 직원은 정중하지만 고객과 서로에게 더 나은 의사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매우 좋은 경험, 매우 친절한 환영.

모든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고, 객실에 냉장고가 부족합니다.

웨이터는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훌륭하고 훌륭합니다.

방은 비교적 크고 깨끗합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최고 수준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