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 인 나이아가라 폴스 시티 후기

호텔은 모텔급이고 시설은. 많이 오래된것이며 그래도 저렴하게5명이퀀 베드3개 한개방으로 해결해좋았고 키즈들을 위해 놀이터,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가족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체크인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금요일 정오에 도착했습니다. 33호실에 묵었습니다. 주방이 완비되어 있었고, 앞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방은 오래되어 창문이 많았습니다. 스크린이나 암막 커튼은 없었습니다. 주방에는 필요한 물품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접시, 수저, 프라이팬을 직접 가져왔습니다. 토스터와 주전자는 있었습니다. 식탁도 좋았고 냉장고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있던 상추, 과일 등이 얼어붙어서 결국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넣어 두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노숙자와 놈들이 많습니다. 호텔 문 바로 앞에서 새벽에 어떤 커플이 차 열쇠를 훔쳐갔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길 건너편에 있는 쉼터에서 잠을 자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괴롭히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미쳐 있었습니다. 350달러를 들여 새 열쇠를 만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아침에 보안 영상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을 때 상황을 알고 있었고, 차가 견인될 때에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수영장 옆 주차 공간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열쇠가 있어서 차를 가져갈까 봐 두려웠거든요). 사실 그 차가 우리 차인지 알면서도 물어보고 옮겨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날 밤 샤워를 하러 가는데 욕실 블라인드가 끈으로 매달려 있어서 부러진 채로 제 위로 떨어졌어요. 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할 때 블라인드가 부러졌다며 100달러 보증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웃기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돈은 아끼고 더 좋은 호텔을 찾아보세요.

저녁에 크록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했고, 신사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Overall, this was a nice little place to stay. You can tell it's an older facility, but seems to be fairly well maintained. Pretty clean overall, though the floors were a bit sticky. The setup of our rooms was nice as well. I'd probably stay again if I were ever in the area.